거실에서 식멍때리다가

씨발아줄인 허브들 물주려고 베란다로 나가는 순간

손가락 두마디는 되는 외래바퀴 발견


다행히 어두워서 느리적거리는 상태길래

대걸레로 눌러서 제압하고 락스흡수시켜서 죽이려함

터트려죽이는거 싫어함 치우기 싫어서


근데 10분 뒀는데도 안죽더라고 커서 그런지

확인하려고 걸레 들었는데 튀어나가서 개놀람

다시 제압 후 300배 희석액이라 효과가 없다고 판단

원액 주입함


10분후 다시 확인했는데 느려졌을 뿐 여전히 활동

잘 컨트롤해서 몸통만 눌러서 제압하고

머리에 제충국 희석액 3연발 발사

경련 후 바로 사망


관엽에 뿌리면서도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바로 납득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