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올렸던 글이 한 일주일 정도 되는 거 같다
계속 관찰하고 유의미한 변화가 있음 사진으로 찍긴 했는데
글로 옮기기가 귀찮기도 하고 요즘 피곤해서 쓰지 않았어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쓰지 않은 거 누적해서 올림
4일차. 이때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새싹이 움틀 준비를 하는 것이 보임
그리고 이때동안 밝은 곳에 두었다는 것을 깨닫고
후다닥 서랍 안에 넣어 둠
5일차는 그대로였고 6일차는 까먹어서 안봤음
그리고 7일차
드디어 눈에 띄는 변화가 생김. 한 씨앗에서 생명이 싹트고 있다
8일차. 사진 없는데 왼쪽 칸 씨앗에서 뿌리가 나기 시작함
9일차. 왼쪽칸에 있는 다른 씨앗에서도 뿌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10일차인 오늘
왠만한 씨앗에는 뿌리가 나거나 떡잎이 벌어지려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왼쪽칸 씨앗이 드디어 싹을 띄우기 시작했다
이제 슬슬 흙에 심어주면 되겠다
안쓰는 페트병 수거하러 동네 돌아다녀야겠네
저 껍질 까줬으면 아마 조금 더 빨리 발아했을거에요 ㅎㅎㅎ 그래도 발아율 좋은 레몬이니 금방 잎 나올거에요
노랑색 껍질까지는 까줬는데 또다른 껍질 까주려나 귀찮기도 하고 너무 받아만 먹으면 버릇없는 식물이 될까봐 일부러 해주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