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빗속에서 뜻밖에 발견한 애기나리 군락지에 혼자 다녀왔네요. 큰 산 줄기 의 작은 산 전체가 거의 애기나리로 뒤덮여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애기나리 천지였지요. 애기나리 보신 분 들은 다르시겠지만, 알고 나서는 처음 본 저는 그 엄청난 공간 지배력에 놀라움을 느꼈답니다. 애기나리는 식 갤에서 사진으로 볼 때 감상할 만한 사진으로 담기가 참 어려운 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스로 땅을 향해 그 늘 속에 숨는 꽃이라 우선 찍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화면에 담아 보았습니다. 애기나리 군락지에서 정말 뜻밖에도 참꽃마리 군락(?)도 발견했는데, 꽃은 한군데에서만 피어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참꽃마리를 본 것이 오늘의 가장 큰 행복이랄까요. 그리고 이름 모르는 또 다른 꽃식물의 군락(? 여기 저기 산재)도 발견했습 니다. 이름 알려주세요. 제목은 맛보기로 했지만 또 올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밤시간 되시구요......^^
2. 애기나리 군락의 아주 작은 일부
3. 애기나리
4.
5.
6.
6. 이름 알려 주세요
8. 두 가지 색의 참꽃마리
6번은 족도리풀입니다..^^,,,
크~~ 한발 늦었네요..-_-+ 지도 아는 몇 안되는 꽃 중의 하난데..아까와라~~ 가까이 사시면..지가 맨날 따라 다니면서 배울건데..안타깝네요..니의 꽃동산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애기나리 군락을 봤는데 너무 많아서 사진찍으러 들어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배워야 해 해해해... 슥슥.. 적자 저거... 다 까묵겠지만....
첫사진을 보니 보석이 영롱하게 보입니다. 즐감입니다.^^&
애기나리 잘보고 갑니다. 꽃이 항상 아래를 쳐다보는 군요.
애기나리꽃이란걸 몰랐을때는 그 흔한 꽃 옆을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이제는 다시 쳐다보게 됩니다.
리플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눈이 막 잠기고 있어서 한분 한분 답글드리기가 어렵네요. 평혼한 밤 시간 되세요.
참꽃마리는 대부분이 대 하나에 두가지 색의 꽃이 피더라구요. 족도리풀은 나도 보고 싶은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