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고 지난달 제 생일날, 저는 가보고 싶던 동네 식물원을 학교 수업이 끝나고서 방문했으나 아쉽게도 방문당시 2020년부터 폐쇄되어 있더군요. 사유인즉 코로나 19.

그래서 다시 또 시내버스를 한시간 가량 타고 풍암호수공원 내 식물원을 갔는데 가서 그래도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많은 식물을 봤었네요.

오늘 진짜 궁금해서 이 식물원을 관리하는 동물원에 전화해 보니(시에서 관리하는 곳입니다) 드디어 이번주 주말에 공사를 마치고 개장한다는데 컨셉이 파충류와 함께하는 식물원이라던.

요번주 중간고사 끝나고 사진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대학교 가선 이상하게 하고 싶은게 남들 눈엔 사소한 취미활동이지만 독서, 식물기르기, 식물 관찰등 하고 싶은게 많아졌네요. 공부는 그냥 열심히 외우라니 별로 고등학교 때보단 좋아하지 않는다는....ㅠㅠ

직장은 공고 올라올 때마다 시간나면 찾아보건만 굳이 대기업 공기업 아니더라도 제가 원하는 일을 할수 있는 직장에 취업도 힘든데 가고 싶네요.(진짜 열정페이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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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나 제가 며칠 전에 담배꽁초 다 치워줬어도 누가 또 담배꽁초를 버려놓아서 학교 다녀오는 길에 제 손에 들고 근처 쓰레기통에 버려줬답니다. 누가 대체 이런 몰상식한 짓을??

수분을 너무 많이 먹고 배탈난 튤립은 일단 물 안주고 수분측정기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네요....ㅠㅠ

식물과는 상관없는 얘기건만 2년전 알게된 소록도 봉사활동, 언제 코로나 끝나고 30살 되기 전에 갈수 있으려나 싶네요. 한달만 섬에 있다 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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