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동안 장미와 몇가지를 삽목하였습니다.
전에 뭐 키우던 분에 들어있던 상토+녹소토로 했네요.
한번에 다 한건 아니고 한두개씩 가끔 꽂아두었습니다.
장미허브+장미+별빛벤자민+레몬+측백나무
아직 새순이 전부 올라오지 않아 이른감이 있으나
공구한 핑크 셀릭스가 도착해 분갈이 할 겸 얘네도 각자 심어주려 합니다
뿌리가 상당히 많이 자랐네요
흙 살짝 털어 준 뒤 전체샷입니다.
측백은 원래 오래 걸리는 놈이고 별 기대를 안했어서인지 뿌리가 나지 않았네요.
먼저 좀비...아니아니 장미허브!!
좀비허브답게 뿌리가 잘 나왔습니다
다음은 이번 삽목의 주인공, 장미!!
저번에 하나 했던건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전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삽목한게 아니라 저마다 뿌리가 다르게 나 있습니다
품종보호 걸린 애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그다음은 레몬과 별빛 벤자민!!
얘네는 가지치기 하다가 남아서 그냥 꽂아봤습니다
모두 각자 따로 심어주었습니다.
제가 키울장미4개와 장미허브1개 외에는 당근이나 하려고 지퍼백에 넣어놨구요.
다들 즐거운 삽목생활 하세요!
장미가 되네 ㅋㅋ 장미 아무 줄기나 다 되는건가요? - dc App
저같은 경우에는 장미 위쪽부터 20센치정도 되는 가지 하나 잘라서 나눠가지고 했어요. 두꺼운거보다는 얇은게 더 잘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