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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가 갈색으로 변하고 뭔가... 바삭해지는 느낌 들어서 죽은 줄 알았거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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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갑자기 뜯고싶어서 핀셋으로 살살 뜯었더니 살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 탈피하는 식물은 처음 키우는거라 탈피하는거 처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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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하나에 두개씩 들어가있다...! 그리고 고양이가 침 가득 묻히며 그루밍 해준거 마냥 털 모아져있는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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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뜯어줘도 알아서 찢고 나오겠지만 못참아서 결국엔 다 뜯어줬다...! 어차피 겉껍질은 완전 바삭해져있어서 뜯어줘도 상관없을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