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이 식물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도대체 정체를 모르겠네요.


그동안, 오레가노, 페튜니아, 개미자리, 장구채, 별꽃, 등등 많은 후보가 있었으나 다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얘는 꽃잎이 활짝 펴지지 않고 사진과 같은 모양 그대로 성숙해서 씨를 남기네요.


애들이 다 꽃봉오리가 못 벌어지고 걍 죽나 해서 한번 뜯어봤는데 속에서 씨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네요. 즉, 꽃봉오리가 펼쳐지지 않은 채로 성숙하는 식물이라는 의미 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시들은 꽃봉오리를 열어본건데, 속에서 씨가 어마어마하게 나오네요 한 50알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절대 꽃봉오리가 펼쳐지진 않아요 빨리 펼쳐졌다 닫히는것도 아니고 단 한 번도 꽃봉오리가 열린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과연 이 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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