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멸종한다면 같이 멸종될 확률이 매우 높은 식물이다.
아보카도는 무려 약 6600만년전 신생대때부터 진화해온 식물인데
아보카도의 씨앗은 거진 탁구공만하다. 야생에서 대부분의 식물이 번식하기위해서는 동물들이 섭취한 열매의 씨앗이 배설을 통해서 나오는 방식인데 아보카도는 이것을 약 1만3천년전까지 살던 대형 초식동물들이 해결해주었다.
그러나 약 1만3천년전에 대형 초식동물들이 멸종하게되어 아보카도도 멸종하나 싶었으나 아보카도를 먹는 인간이라는 생물의 등장으로 아보카도는 멸종을 면하게 됨.
하지만 인간이 멸종한다면 아보카도도 멸종할 예정. 인간이 자연생태계를 엉망으로 망쳐놓기도 하지만 인간덕분에 멸종 면한 식물들도 있다는게 아이러니.
+ 은행나무 ㅋㅋㅋ
스테고사우르스나 처먹던 열매가 이세카이에서는 살아남은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