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가진 접란 한촉씩 화분에 채우면 왠만한 창가 다 채울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음

러너는 자꾸 나오고 계속 접란 애기들이 달리고
그나마 물꽂이는 러너가 안달려서 다행이야 저것도 몇년째인지  생명이라 그냥 버릴수도 없고

몇년전 13호쯤 화분에 담긴거 비 맞춰준다고 아파트 입구 화단에 뒀다가 깜박잊고 하루 지나고 갔는데 없더라
고마웠어 이뻐보여서 키울라고 가져간거겠지

당근이 답일까 싶다가도 오히려 기분 나빠지고 인류애까지 잃을까봐 망설이는 중

근데 박카드 2000:1로 희석한거 뿌린 흙을 만지고 얼굴도 만진거 같은데 좀 이상한듯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