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민들레 봤다고 올린 사진
알고보니 씀바귀였습니다..!!!
애초에 민들레는 꽃봉우리도 한 줄기에 하나씩 나는데
저건 대놓고 여러 봉우리 ㅋㅋㅋㅋㅋㅋ
바보멍청식린이 ㅠ..
거기다가 씀바귀 민들레 둘이 과랑 족도 같은 친척이라서 잎 모양도 비슷하고 씨앗 모양도 비슷하네요
혼자 이거다! 하고 오해를 한...
결국 씀바귀 씨앗을 발아시킨 것
ㅋㅋㅋㅋㅋㅋ
토종 민들레 발아율이 낮다는데 얘네는 12개 모두 발아했거든요
그래서 와 발아 대성공이네 하고 폴짝폴짝 뛰었는데...
어쩐지 너무 발아가 잘 되더라니 ㅋㅋㅋㅋ
그래서 진또배기 토종 민들레를 제대로 찍어 왔습니다!
색 자체가 서양민들레보다 연합니다
꽃잎도 서양민들레가 빽빽한 느낌이면 토종은 정갈한 느낌?
아니 이렇게 보니까 진짜 씀바귀 저걸 어떻게 민들레라고 본 거야..
얘는 흰민들레
이 아이도 토종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씀바귀 ㅋㅋㅋㅋㅋ
왜 저걸 헷갈려서...
응애 아기 꿀벌
진짜 토종 민들레 씨앗입니다
이제보니 씨앗 크기도 씀바귀랑 달리 큼직하고 오돌토돌하네요
발아 잘 되면 좋겠다!!
사실 씀바귀였어도 어찌되었든 기특하게 전부 발아했으니깐
키워보려 합니다
의도치 않은 씀바귀 키우기 ㅋㅋㅋ
계란판 잘라서 두었는데
여기서 지켜보다가 흙밖으로 나오면 화분으로 옮겨줄까 합니당
마지막은 자라나라 뱅울뱅울
씀바귀 조밥나물 금혼초 얘네가 민들레랑 너무 닮아서 헷갈리는 식물들 - dc App
심지어 걔네끼리도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ㅋㅋㅋ
예쁘게 잘 자라나라 뱅울뱅울! - dc App
항상 길가에 널린 민들레.. 징글징글 했는데.. 토종은 하얀빛이 있고 참 예쁘네요
토종이 있단 말은 결국 그 징글징글하던 애들이 외래종... 어휴 더 징글징글
꿀벌 응댕이 귀여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