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배란다 간이텃밭에 고구마 남은거 묻어 놨더니 덩쿨이 올라오길래 빨래 건조대 위로 올려줬어. 푸른 잎이 보기 좋아 놔뒀지.
그런데 가을 쯤 잎이 마르면서 줄기에 손톱만한 감자같은게 주렁주렁 열리더니 떨어지더라고, 그 이후로 매년 봄에 싹이 나오고 덩쿨로 올라가네.
이거 뭐지? 처음엔 고구마 덩쿨인줄 알았는데 저 감자같은 열매가 떨어지고 거기서 싹이 나오는거였네. 열매 속은 하얀게 끈적거리진 않지만 마처럼
생겼음.
몇 년 전 배란다 간이텃밭에 고구마 남은거 묻어 놨더니 덩쿨이 올라오길래 빨래 건조대 위로 올려줬어. 푸른 잎이 보기 좋아 놔뒀지.
그런데 가을 쯤 잎이 마르면서 줄기에 손톱만한 감자같은게 주렁주렁 열리더니 떨어지더라고, 그 이후로 매년 봄에 싹이 나오고 덩쿨로 올라가네.
이거 뭐지? 처음엔 고구마 덩쿨인줄 알았는데 저 감자같은 열매가 떨어지고 거기서 싹이 나오는거였네. 열매 속은 하얀게 끈적거리진 않지만 마처럼
생겼음.
마잎 처럼 생겼다. 뭘까 - dc App
마 처럼 생김
마 나무위키 찾아보니 줄기에 감자 같은 주아가 열리는데 뿌리만 먹는게 아니라 이것도 먹는거라 하네. 밥에 넣어서 쪄먹는다고, 사진보니 거의 비슷해. 그런데 뿌리부분이 저 조그만 감자 같은건데 저게 나중에 커지나?
마가 어케 배란다에서 자라지...어디서 묻어 온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