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은 응애, 총채, 뿌리파리와 함께
화분 4대 해충으로 불리며(내가정함)
광범위한 작물을 가해하는 흡즙성 해충이다.
봄철만 되면 어김없이 출몰해 우리를 괴롭히는
이 벌레놈을 관찰해보자.
진딧물은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잘 보면 외관이 노린재와 상당히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이놈들은 내가 물꽂이해 놓은 버드나무에 살림을 차렸다.
덕분에 다 버렸다. 망할놈들.
진딧물은 전세계적으로 4000여종이 분포하며,
개미와 공생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식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지만 천적은 많은데,
대표적으로 무당벌레와 풀잠자리, 기생벌 등이 있다.
더불어 진딧물은 미친 번식력을 갖고 있다.
앞에 나온 사진을 잘 보면 진딧물 배 부분에
검은 점들이 보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진딧물의 새끼이며
내가 관찰 후 이놈들을 갈아버리지 않았다면
세상 밖으로 나왔버렸을 놈들이다.
진딧물을 압도적인 번식력을 갖고 있지만
농약 살포와 방제로 비교적 쉽게 퇴치할 수 있다.
날개가 달린 성충은 옷, 머리카락 등에 붙어
집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사전 방제에 힘써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하자.
뮤ㅓ야 어떻게 찍었어 - dc App
나의 구린 현미경
으아아아ㅏ
오 그냥 현미경 재물대 위에 올려놓으면 보임?
ㅇㅇ저거 배율 그렇게 높은거 아님
ㅋㅋㅋㅋㅋ 첫 사진 보자마자 팔에 털 섬 - dc App
오글오글
내 로즈마리 생각나네... 진딧물 공화국 차려놨던데 .... 날개 달린 애부터 시작해서 수백 마리가 있었음... 하
날아다니기 시작하면 답없음 ㄹㅇ...
마이크로 사진은 추추!!
밀리미터의 세계
갸아아아악 배에 새끼있다는거 이후로 배만 보이네 - dc App
근데 되게 유용하다 약간 그 카테고리별로 한권씩 얇게있는 과학책? 읽은 느낌인데?
어렸을 때 시골에서 많이봣는데
어릴때 개미랑 진딧물 배우면서 엄청 좋은 벌렌줄 알았죠 ㅋㅋㅋ
무당벌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