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는데는 다양한 욕망이 있잖아
수집하고 싶은 욕심
보상받고 싶은 욕심
나만의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
보상을 받고 싶은 욕심은 식물을 키우다보면 성장으로 지속적으로 채워지고
수집하고 싶은 욕심은 돈을 써서 채워낼 수 있어
하지만 식물을 키우는데 나만의 것을 갖고싶은 욕심만큼은 채우기 어려워
그래서 사람들은 목부작이나 석부작, 또는 수제 화분 등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거나
분재처럼 수형을 가꿔서 그 욕심을 간접적으로 채우게 되는거야
근데 이런 욕심을 근본적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게 실생이야
실생이 가능한 식물은 씨를 뿌리고 성체가 되어 관상미를 얻기까지 현실적인 시간이 걸리는 식물만이 가능해
그리고 실생의 결과물이 부모와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야하지. 그래야 내가 들인 노력이 헛되지 않으니까
하월시아는 그런 의미에서 실생을 하기 정말 좋은 식물이야
그리고 실제로도 다들 그렇게 하고 있고
현재 조직배양으로 보급되는 하월시아 중에서 자기 마음에 차는것이 없거나, 뭔가 1%씩 부족해 보인다
아니면 남들이 돈만 내면 다 가지는 식물은 싫다! 라고 생각이 들면 꼭 실생을 해봐.
마침 하월시아들이 꽃 피는 시기니까
이하는 일본애들이 실생해서 만들어낸 하월시아들이야
와 4번 미쳣다 ㄷㄷ
난 5번 갖고싶더라. 없어서 못구함. 사실 비싸서 못삼
와 미쳤다.. 담달에 자리없어도 하월시아들일테다 ㅠ - dc App
아 근데 실생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해보고싶네 근데 자신이 읎다....
어렵지 않아 한번 해봐 누가 알아 내가 뿌린 씨앗중 개쩌는 녀석이 하나쯤 있을지
투명한 거 머야ㄷㄷ
3번 종류 뭔가요?? - dc App
실생개체들은 이름이 따로 없어 이름이 붙는 명명품은 실생 중에서도 부모와 확연히 모습이 다르고, 그 모습이 성체까지 이어져야 그제서야 붙는거야
보석이다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