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 정리하고... 지방 소도시에 정착한 지 이제 꼭 넉달째입니다... 보이는 풍경이라고는 바다와...하늘과...산과....나무와...풀꽃들입니다... 한가롭고 고즈넉한...가끔은 무료하기도 한.... 그래서...미치도록...사람이 그립기도 하지요... 그럴 땐...덜렁덜렁 디카 하나 들고...앞산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워낙에...자연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오래한지라... 보이는 아름다움과 생경함...그리고...그 발견의 기쁨을 표현하기 힘이 듭니다... 게다가...이름을 알고....모르고를 떠나...처음보는 것 투성이군요...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그래도...다시 생각해 보면...신기한 눈으로...기쁨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나같은 무식쟁이로 인하여...그 작은 들꽃들도...기쁘지 않을까요...??? 이렇게...무식에 대한 변명을 해 보았습니다...죄송...*^^* ### 하얀 민들레....생전 처음보는...너무 이뻐서 요리찍고...저리 찍고....그러다...겨우 건진...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