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무식의 깊이는 측량할 길이 없으므로....
금딸기(61.83)
2004-05-01 00:04
추천 0
서울 생활 정리하고... 지방 소도시에 정착한 지 이제 꼭 넉달째입니다...
보이는 풍경이라고는 바다와...하늘과...산과....나무와...풀꽃들입니다...
한가롭고 고즈넉한...가끔은 무료하기도 한....
그래서...미치도록...사람이 그립기도 하지요...
그럴 땐...덜렁덜렁 디카 하나 들고...앞산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워낙에...자연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오래한지라...
보이는 아름다움과 생경함...그리고...그 발견의 기쁨을 표현하기 힘이 듭니다...
게다가...이름을 알고....모르고를 떠나...처음보는 것 투성이군요...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그래도...다시 생각해 보면...신기한 눈으로...기쁨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나같은 무식쟁이로 인하여...그 작은 들꽃들도...기쁘지 않을까요...???
이렇게...무식에 대한 변명을 해 보았습니다...죄송...*^^*
### 하얀 민들레....생전 처음보는...너무 이뻐서 요리찍고...저리 찍고....그러다...겨우 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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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민들레 같은 데 모르겠고.. 조개나물 엉겅퀴 지칭개 그리고 씀바귀류,.. 들 .. 확인은 담에 오는 고수분에게.. 간만에 일등
위로부터 참골무꽃,엉겅퀴,지칭개,그리고 마지막은 씀바귀 같아 보입니다...따스한 남쪽 같네요.자주 오시고 시갤 님들의 따스한 정 많이 받아 가시길....
도심의 사람속에서도 고독하지만 전원의 한가함엔 또다시 그 사람들이 생각나지요.........이곳에 자주 오세요
술통님~~!! 반가바요.. 전원생활은 우리 모두의 꿈이지요.. 저도 언젠가는 기필코 첩첩산중에서 살리라 꿈꾸고 있답니다..
ㅎㅎㅎ 간만에 일등하신 툴툴님께 축하의 박수를...짝짝짝...이름 알려 주신 아치 아빠님...감사합니다...그리고...늦었지만...득녀를 축하드리면서...행복하세요...행북님...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제 방도 종종 오셔서 분위기 좀 띄워주세요~~~ㅎㅎㅎ...나물 공주님...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여기에 펜션하나 지을까요..??? 언제든 놀러 오세요~~~*^^*
겅주언냐 아시는 분인규?..............술통님?.........
공주님...행복님...술통은 잊어 주세요~~~제가 술을 좋아해서가 아니구여~~~가끔 하는 짓들이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는 심술 부리는 것 같다고 해서...대학시절부터...황당한(?)심술통이라고 하야....에~궁...오늘은 변명하느라 하루를 보내야 할 판이네요...그래도...즐거운...*^^*
크하하하하하 .......심 술 통 !.....행북이는 금딸기님으로만 알텨....어쩐지 심술통이란게 안어울리는분갑따 ㅎㅎㅎㅎㅎㅎ 아럿슈 금딸기님......
행북님...-.-;;...아마도 술통으로만 기억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조심하세요~~~저...돌 주으러 갑니다~~~ㅎㅎㅎ
늦게나마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신 금딸기님에게 하루하루가 금쪽같은~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자~~이제 공부할까요...#2;엉겅퀴..#3-지칭개..#4-선씀바귀...에구 미리 답을 달아주셨네요..위에서
큐가든님!!!감사합니다...늦은 휴가를 지치도록 즐겨볼 작정입니다...ㅎㅎㅎ 님도...행복한 소풍 즐기시길...시나브로님...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자주 뵈요~~~*^^*
두가지 이름을 모두 못(?)잊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자연과 함께 싱그러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으~휴~~손이 세개님마저....우쨋든 고맙습니다~~~ㅡㅜ
금딸기님 가는곳에 행부기 엉아가 있고 행부기 엉아가 있는곳에 금딸기가 있다...ㅎㅎ쓰고보니 무슨 포스터 같네...^^*
네~~~행복이 항상 제 옆에 있음 좋겠습니다...*^^*...제옆에 행복이 있으니...갈매기님께도 나눠 드리러 따라 다니겠습니다....이건 무슨 광고 문구 같네요???..ㅎㅎㅎ
앗~ 따뜻한 남쪽이신가 봅니다...봉오리만 봤던 엉겅퀴가 저렇게 탐스럽게 피었다니...
저는 꿈이 산을 하나 사서 그산을 수목원을 만드는 겁니다. 언제부터 맘이 먹혔나고요...한달정도입니다...이름은 모르겠고 이쁜 사진만 봅니다.
네~~~미오님!!!무쟈게 남쪽이랍니다...놀러 오세요...빈방 많아요~~~근데 남자분이면...??? 에~궁...자이한님...계 부을까요???...님의 분위기있는 그림들...즐감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지가 요즘 리플 읽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술통님이 여자분인지, 그분이 금딸기님인지도 처음 알았네요~ ^^ 반갑습니다~~ 식갤에서 정답게 뵙기를 바랍니다~~^^
엉겅퀴가 벌써루 폈네요~ 이래 세월이 빨리 가니 제가 늙지 않을수가 없군요. ㅎㅎ
와~우~~와우님까지...무지 영광스럽네요...오늘 뭔 날이래유~~???고맙습니다...자주 뵐께요...후추님...저도 만만찮게...늙어 가고 있답니다...그래도 이쁜 꽃과 함께 하시니...행복하시지요???ㅎㅎㅎ
딸기님의 글을 보니 아마도 대부분의 여기분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잇는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니 학습수도 40 대 후반은 족히 될것 같구요 ... 아니라도 이해를 ~
허~걱~!!!도사님 너무하세요...ㅠㅠ40대 후반이라니...실제 보시면...20대인 줄 아실텐데...저 충격받은 김에 자러 갈랍니다....에~궁~~~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