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에 선물 받은 포인세티아인데 애가 엄청 잘 크네요.
저희랑 같이 선물 받았던 다른 집 애들은 엄청 부실하던데...
얘는 흙이 입맛에 맞는지 엄청 잘 큽니다.
그런데 애가 너무 크다 보니 가지들이 막 쳐져요...
아무래도 가지치기를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유투브 보니 작은 가지들은 쳐서 물꽂이 해서 살리더라구요.
혹시 저 부분을 커팅해서 물꽂이 하면 애가 살까요?
유투브랑은 달리 너무 굵은 가지가 돼 버려서...
자르면 혹시 죽을까 싶어 자르질 못하겠어요.
식물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
살 가능성 높습니다. 무게 못이기고 넘어가면 가지치기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죽을까봐 못 건드렸는데 용기 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