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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약간 시들하지만
어제는 완전 데친 시금치였거든!!
며칠 더 요양하면 나을 것 같음
ㅠㅠ 이제부터 진짜 애지중지할게  살아줘서 고맙다..
집에 새로 꺾은 가지도 있는데 걔는 둘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