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다이소에 지퍼백 안 팔아서, 택배로 마이크로 튜브 주문했고 도착함

입금 계산 해보니 몇몇 분께서 우표 값 보다 조금씩 더 주신 돈이 조금 생김.

어차피 지퍼백 살 돈에 조금씩 더 주신 돈 보태서 마이크로 튜브를 산 거라서 내가 쓴 돈은 별 차이 없음


형평성 문제로 지퍼백에 포장 했던 씨앗들도 싹 다 마이크로 튜브로 재 포장함

솔직히 같은 돈 내고 같은 날 우편으로 보내는데 누구는 지퍼백으로 받고, 누구는 마이크로 튜브로 받고 그러면 솔직히 기분 나쁠 것 같아서 ㅎㅎ
지퍼백 열고 내용물 튜브에 옮기면 끝인데 
별 일도 아니고... 


아무튼 금요일까지 마이크로 튜브에 포장 다 하고 주말에 인터넷 우표 뽑아서 편지 봉투+우표+튜브 작업 하면, 잘 하면 다음주 월요일에 출발 가능할 듯?

요령 생기니 1분에 튜브 4개 포장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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