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려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보시다시피 중심부의 몇 가지들은 괜찮지만 특정한 가지의 잎들이 죄다 노랗게 말라가고, 가지가 끝이 마르며 쳐져갑니다. 분명 여기서 배운대로 겉흙이 마를 때 물을 흠뻑 주었는데, 자꾸 가지 끝이 타들어가네요.
제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아, 그리고, 화분에 있는 흙 위에 자갈이 꽤 깊은 두께로 (거의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 쌓여있던데 혹시 이게 통풍에 방해가 될까요? 치워버리는게 나을까요?
겉흙이 말랐다는게... 저 마사토 기준이 아니고.... 마사토를 제거한 후... 화분 흙을 이야기하는거예요.... 마사가 물을 안 머금기 때문에 맨위 마사는 빨리 마르지만.... 화분 흙은... 전혀 안말랐을 거란....
사진엔 안보이는데 자갈 파헤치고 직접 흙 만지고 주긴 했어요... - dc App
일단 애니시다는 꽃대 있을때 물 한번이라도 말리면 훅 간다라는 정보가.... 화원에서 분갈이 후 데려온거면 뿌리털린건지....도 ...
꽃집서 데려올때는 쌩쌩했는데. 감사합니다. - dc App
꽃대가 저상태로 말라버리는정도면 엄청 물이 부족한거야. 꽃 올릴때의 애니시다는 화분밑으로 물이 나올정도로 흠뻑줘야해. 나는 아침저녁으로 줘. - dc App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 dc App
물주기 감을 못찾겠으면..일단 마사 멀칭부터 싹 제거하고.. 마른 가지는 빠른 포기하고..애니시다는 쑥쑥 잘 자라니깐.. 빛 마니 통풍 마니 주며 꽃 시들면 수형잡기 가지치기를 해도 됨
한번 자갈 치워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땐 가지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어떤 애를 잘라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 dc App
보통 토피어리식으로 동그랗고 빵빵한 형태를 좋아해서..꽃대 잘려나가는 길이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다 자르지..동그랗게 되게..그럼 거기서 또 새순이 나와서 좀 더 큰 동그라미가 되거든
전체적으로 약간 구형으로 자르면 되나요?? - dc App
맞아요!!!
손가락으로 찔러봐요 물이 어느정도 있는지 플분이면 들어보면 물이 없으면 가벼움 통풍중요 빛도 위에 흙만 보이게해야 마르기가 보이져 물주고 바람쐬여야
자갈이 물고여 썩게만들었나보다 자갈치우고 뿌리한번보세요
일단 자갈을 치운다 물주고 흙마름을본다 통풍시킨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