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에 가입해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 무심코 지나칠 뻔한 곳에서 자란 식물들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저희 사무실 앞엔 큰 화분이 4개 있는데


해바라기 조화가 심어져 있는 화분과 마른 흙만 있는 화분이 세개 있습니다.


전부 수경식물? 을 키우던 화분인 것 같아요 (화분 밑에 물 빠지는 구멍도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튼 한달 전 쯤 장난 삼아 커피 찌꺼기랑 물을 줬었는데


오늘 아침 오랜만에 물 주려고 보니


평소엔 별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곳에 들국화?와 이름 모를 식물이 자랐더군요




문득 무엇이든 키우기 시작하면 잡초가 아니라는 짤을 봤던 기억이 나서


식물갤러리를 들어왔는데





제가 갖고 있던 디시인사이드 라는 플랫폼의 인식이 싹 바뀌었습니다.


여긴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들만 모여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주말도 이틀 남았는데 다들 힘내시구 화창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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