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는 순간도 만남과 이별이라면 아침의 이별은 저녘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이리라 반복되는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 대나무 마디처럼 그렇게 생을 지탱하고 그안에서 희비의 엇갈림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려니........................ 어둠이 내리는 엊저녘 오가는 많은 발길을 바라보며 잠시 만남과 이별을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