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직 볼만한게 없고(라일락이 자라고 있긴 한데) 나무들이나 의미있는 것들을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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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나무는 10~11월이면 노랗게 잎이 물들고 은행이 떨어지는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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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명은 가려보았답니다. 차나무라는데 보성녹차밭에 있다는 그 녹차나무와는 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잎으로 차를 끓이고 10월에 하얀 꽃이 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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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의 일종인 황금편백나무인데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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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가 원산지인 히말라야잣나무입니다. 잣을 실제로 따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실제로 보고 싶더군요.

어린시절엔 소나무 솔방울도 많이 따보고 민들레 같은 꽃도 많이 땄으나 지금은 안 그러네요. 저 나무의 솔방울이 꽤 크던데 떨어지면 하나 따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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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많다는 섬잣나무로 6월에 꽃이피고 다음해 9월에 열매는 핀다는데 히말라야 잣나무보다 솔방울은 작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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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라는데 이 나무의 열매의 씨앗으로 염주를 많이 만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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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니 흔한 느티나무인데 4~5월에 꽃이 피고 10월엔 열매가 익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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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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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무일지 모를 나무들이었답니다. 생긴거로 보아 야자수 같기도 한데 마지막 사진의 노란건 설마 열매인가 싶습니다....

한때 꿈이 없었던 저인지라 졸업유예 1년까지 취업준비 및 재수강으로 학교에 참 오래 있으며 많은 그땐 몰랐던 것들도 봤네요. 2년 전까지만 해도 교내활동, 교외활동, 현장실습, 해외봉사 등 참 하고 싶은건 많았지만 운이 없었던걸까 다 이루진 못했습니다. 공부는 예나저나 어렵지만 지금은 미래에의 꿈이 더 많아졌는데...

중간고사가 끝났지만 예전만치 행복하지는 않더군요. 전공진입 시절부터 공부 따라가기나 집중하기나 쉽지 않았던지라...ㅠㅠ

식물보호기사를 이번에 취득하고 3회차에 식품기사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건만 이번 주말부터 문여는 학교인근 식물원이랑 다음달 말에 문여는 시립수목원도 기대중이네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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