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이름만 들어보고
저랑은 연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
처음 글 써봅니다 ㅠ
원래 식물같은거 기르고 그러지 않았는데,
제육볶음 하고나면 양파 1~2개가 꼭 남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썪어, 도려내고 요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럴 바에 눈으로 직접 보기도하고,
뭔가 나와함께 성장하는걸 보고싶은 맘에
그 이후부터 매일 양파가 남으면 길러서 쓰는데요 (싹이 나도 문제없으니까)
처음양파는 썩은거 도려내고, 위에도 1자로 쳐냈는데
쳐내자마자 4시간정도만에 저정도로 싹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물병도 뿌옇게 변해서 , 매일 갈아줬었고요...
다음으로 이녀석을 기르는데 뿌리도 길쭉길쭉하고,
생긴것도 탱탱하니 건강해보여서 기르기 시작했는데요
저 꼬여서 말라진 윗부분때문에
싹이 못나오는거 같아 쳐줬는데,
지금이 5일찬데,
처음 4시간만에 2~3mm 올라오던 첫 양파랑 다르게
5일 지나서야 겨우 저정도 올라왔어요.
첫날 이후엔 물도 안뿌애져서 갈아주지 않아도
소주랑 구분못할정도로 정말로 투명하고..
원인이 뭘까요?
이미 죽어서 속에서 썩고있진 않나 매일 밑,위 관찰 열심히하고
자기전에 창가에둬서 햇빛도 받아라 두고 하는데 안 자라네요..
뿌리 너무 가까이까지 물에 담가두면 썩거나 곰팡이 슬거같아서
긴 뿌리들만 마시라고 1cm정도 띄워서 물을 주는데..
잎이 위로 쑥쑥 안자라는 원인을 모르겠어요..
흙없이, 요리 하기 전 1~3주간만 기르고싶어서 흙에심어 기를 생각은 없는데..
모자란점이 뭘까요.. 식물은 초등학생때 선인장 외에 길러본적이없어서..
기본적 상식으로, 꽃들용 흙은 막 섞어줘야하고, 비료도있고, 영양제도있고, 감아올라가는 식물은 젓가락도 꽃아줘야한다..
물은 한번에 넉넉히 주되, 물이 잘 빠지게 해주는 구조의 화분으로 사야한다
정도만 알고있는데.. 흙 없이 키우려니 저정도 상식도 도움이 안되는거같아요
첫 양파때랑은 다르게 뭐가 원인이고 어디서부터 손대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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