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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자꾸 죽어서 걍 강제청산되어서 더 안들이기로 작정한 식물: 고사리류, 알로카시아류

고사리는 트란카튤라, 보스턴, 더피, 단추, 블루스타펀, 박쥐란, 소라칼라, 루모라, 후마타, 아디안텀, 아비스, 애버그린 키워봄
그중 살아남은거 보스턴, 더피, 블루스타, 박쥐란 단추인데
보스턴이랑 더피랑 후마타는 나 뒤짘다! 뒤질거야!! 안뒤짐 걍 이상태로 살아났다 죽었다는 몇년째 반복중이라 잘살고 있는것 같진 않음
걍 블루스타펀만 개잘살고 있음 단추고사리도 의외로 별 데미지없이 잘 생존중
아디안텀은 수차례 시도했으나 다죽임

결론! 고사리덕후의 길은 포기한다


알로카시아는 종류가 많고 식물원에서 보고 반해서 컬렉터의 본능으로 모으겠구만! 했으나
프라이덱 무성하게 키웠다가 어? 나랑 알로카시아 잘맞을지도?? 했지만 지난겨울 돌연사
그밖에 오도라는 미친응애의 습격의 반복으로 이건 걍 숨만 붙어있는수준
드래곤스케일, 실버드래곤도 썩 잘사는거 같지 않음
걍 알로카시아도 더 안들이기로 포기함


그에비해 ㅇ어려울거같았지만 신경안써도 우리집에서 무던히 잘자라는 애들은 칼라데아더라
신경안써서 그런지 진짜 잘 살아있음 유묘들 크기도 부지런히 키워가고
그래서 걍 키움 쫌쫌따리로 종류 증식중


결론은 걍 우리집에서 잘크는 애들이 예쁜애들이더라
좋아한다고 다 키울수 있는건 아닌가봄
식물하고도 궁합이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