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대로 막 산책하다가아파트 단지 구석탱이쪽으로 그냥 들어가봤는데한그루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라일락이볼품없이 바람에 휘청휘청 흔들리고 있었어라일락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게 웬떡이냐 하고사진 겁나 찍음 향기도 너무 좋아서 집에 오기 싫었다ㅜㅜ이건 오늘 본 노랭이꽃들!
라일락피면 이제 더워지겠다
라일락 향기 솔솔나고 아그들은 중간고사 시험치기 바쁜 요때가 딱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