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오락가락 하는 오후. 우산쓰고 삼지구엽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아직까지 나물 뜯는 할머니들 손을 피하고 있었습니다.(삼지구엽초인지 모르는게 다행) 은방울은 꽃봉오리만 보았습니다.  둥글레는 거의 멸종.  물곳도 거의 멸종. 홀아비꽃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짐.  개간 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