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월귤은 줄기 끝에서 꽃 여러송이가 꽃다발처럼 뻗어나가고
크랜베리는 줄기 가운데서 잎, 줄기를 싸듯이 뻗어 나가는 차이로 은근히 느낌이 확 바뀌네요
아 그리고 시베리아산 크랜베리는 사실 넌출월귤에 가까운 것도...
하긴 생각해보면 시베리아랑 백두산이 훨씬 가깝긴 하네요ㅋㅋ
월귤 파는 샵에서 넌출월귤도 같이 파는걸 봤었는데 그때 눈감고 사버릴걸 그랬나 싶다가도 지금도 식물로 포화상태인거 생각하면 안산게 다행인 것 같기도...
그래도 가끔 눈앞에 넌출월귤이랑 에델바이스가 아른거려요
너무 헷갈림
한국은 일단 넌출월귤이랑 월귤부터 헷갈려하는 업자들도 많아서... 묘목 판매 사진에 두가지 섞어쓰는거 보고 기겁했어요ㅋㅋ
넌출월귤이랑 월귤 생김새는 모르지만 넌출이니까 덩굴성일 테고 당연히 다를 텐데 묘목일 땐 업자들이 구분을 못 하나 보네요 - dc App
묘목상태에서도 잎도 꽃도 열매도 줄기 뻗는것도 같은 산앵도과라도 확연하게 다른데 열매사진을 월귤 갖다쓰더라고요 꽃까지는 잘 갖다써놓고 정작 열매사진이 월귤인 경우도 있고ㅋㅋ 그나마 넌출월귤은 덜한편인데 크랜베리는 진짜 심하네요 정작 월귤/링곤베리 묘목은 얼마 팔지도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