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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련해서 일자무식인 야붕이가 형님들께 몇가지 질문 했는데 늘 친절한 답변 감사하다 이기야.

야붕이 맨날 야갤에서 거친 언어와 악플들에 익숙해져 있다가 식물갤 오니 뭔가 마음이 정화되고

아주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순수함을 되찾는 것 같다 너무 좋다구..


카펜시스(티피컬) 좌측 - 7,500원

스파츌라타 우측 - 5,000원 : 근데 이 놈은 씨뿌린지 얼마 안된놈인가? 꼬마같은데..

10,000원의 행복이네 껄껄껄


저면관수? 하라해서

집에 노는 싸구려 접시에다가 이렇게 물 담아 놨는데 괜찮은 건감?


아무튼 질문


1. 화분을 물에 담가 놓으니 화분에 있던 흙 일부가 같이 쓸려 나왔거든. 대접에 흙 보이지?

이거 물 계속 갈다보면 흙 쓸려나가고 또 물 갈면 쓸려나가고

결국 흙 다 없어지는거 아님? 흙도 수시로 보충해 줘야함?


2. 택배 왔을때는 애가 비실비실하더니 햇볕에 하루 정도 놔두니

조금 살아나는 것 같더만..

근데 왼쪽 카펜시스 택배상자 안에서 이리저리 굴려지다 와서 그런지

잎사귀들 몇개가 서로 약간 엉겨 붙어있는게 있거든.

게다가 끈끈한 점액도 나와서 엉겨붙은 잎들이 잘 떨어지지도 않고...

이거 내가 핀셋같은걸로 잎사귀들 잘 분리해줘도 되는거임?


3. 카펜시스 보니까 큰놈 둘, 이제 싹 틔운듯한 아주 작은놈 하나 있던데

나중에 화분 3개와 블루베리토(?) 이거 사서 화분당 한놈씩 총 세개로 옮겨심기 해도 되는거임?


4. 근데 내가 화분놔둔데가 창가인데 여기가 창 밖에 건물이 하나 바로 붙어 있어서

해가 잘 안듬. 쨍쨍한 햇빛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하루 2~3시간 정도...

나머지는 약간 그늘진 상태

그래서 LED 식물등(?) 하나 구매하려하거든.

쿠팡에 단순변심 반품 상품 정가에 비해 약간 할인된거 장바구니에 일단 담았는데

이거 괜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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