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님께서 \'꽃다지에게 이별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신 것을 보고 불현 듯 얼마 전에 화면에 담은 꽃 다지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갈색으로 물든, 석양에 쓸쓸하게 낮게 서있던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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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올리는 사진- 동작대교 아래에서 저녁해를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