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식물키우는걸 좋아해서
아팟 베란다에 그득그득 식물을 키우는데
갈때마다 더 커져있고 더 자라있어
대파 케일같은것도 키워서 따먹고
오죽 키우면서 물을 많이썼으면 아랫집 베란다서 물샌다고 항의들어왔음 (조립식아파트라 베란다 물 많이쓰면 밑에집으로 샌대 ㅜㅜ)
그래서 현재는 많이 주변에 나눠주고 정리하셨어
나는 식물쪽엔 관심이 1도없어서 엄마집갈때마다 엄마가 꽃폈다? 대가 새로나왔다? 보라구 자꾸 식물들을 보여주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고
아무거나 예쁜거 한넘(?) 가져가라그래서
자그마한 노란 화분에 예쁜 식물 하나 가져왔는데
1년도안가서 비실비실 죽더라 2주에한번만 물주라그래서 그렇게 했는데....ㅜㅜ
엄마꿈은 나중에 작은 식물원 차려서 꽃이랑 나무랑 원없이 키우고 사는게 꿈이시래 ㅎㅎ
아무튼 엄마는 신기해 아무데서나 다 죽어가는걸 얻어와도 어떻게 그렇게 잘 키우는지
가끔 신기하다하면 엄마는 사람 키우는 것보다 어려운건없다 웃으시던데 ㅋㅋ나들으라고 하는소린가ㅋㅋㅋ
엄마는 선인장.꽃.나무.음식(?) 다 잘 키우는데 로즈마리같은 허브종류는 엄마도 자신없대 뭔가 키우는 메커니즘이 다른가봐ㅎ
아무튼 베란다사진이라도 올려볼라했는데 식물에 크게관심없어서 사진은 찾아보니 없구
집앞에 큰나무에 이름모를 꽃나무 있길래 이걸루사진 대신할게
자주 놀러올게 이사가면 쪼꼬미 식물 하나 분양(?) 받아서 키워볼생각이라 잘들있어~
- dc official App
다 잘 키우는데 로즈마리같은 허브종류는 엄마도 자신없대 뭔가 키우는 메커니즘이 다른가봐 여기서 공감하고 웃고간다 진정한 식집사신듯 ㅋㅋㅋ 따뜻하신분이네
아그래? 허브종류는 몇번을 도전해봐도 잘 안됀다시더라구ㅎㅎ - dc App
허브류가 바람도 쎄야되고 빛도 쎄야되는데 물주기는 다 자생지맞춰서 제각각이라 어려운듯 ㅋㅋ 어머니꿈 아마 여기 식갤애들 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