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와 홀아비...
문종호(210.180)
2004-05-0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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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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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이렇게 옥녀가 많습니까
대구에서요 요것은 일부지요. 하하하
옥녀꽃대는 첨 들어보네요..그런게 존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여기 갤러리에 자주오시면 한국의 야생화는 거의 모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으이구~~~~ 한번이라두 봤어야 쉽지요 .......한번두 못본 행북인 봐도 ..어라????? 이거시 뭐랴?????? 그랄껄요 ㅋㅋㅋㅋ
아항..그럼 나가 본것은 옥녀구나.. 잘 배우고 갑니다 !
우와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주시니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따로 따로 사진으로 봤을땐 전혀 구분을 못했었습니다..
꽃의 이름은 세계인이 같이 알 수 있고 부를 수 있으며 학술적으로 공통되 이름인 학명이 있고, 각 나라의 정서와 민족적인 감정이 포함되어 부르기 쉽고 한 번 들어면 외우기 쉬운 일반명이 있지만, 이 일반명도 사실 학술적인 잡지에 실려서 인정받은 것이라야 국민적인 공감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수 십년전에 우리나라의 식물을 조사해 식물을 분류한 나까이 시절에는 변종을 종으로 분류한 실수를 저질렀기에 잎의 발생학적 지리적 생태적 변이등을 변종으로 쉽게 일반명을 붙이면 그 혼란은 혼란을 거듭한다. 다시말해 옥녀꽃대와 홀아비꽃대는 같은 종이다. 만일 이 종이 다른 이름을 획득할려면 형태적인 분류 뿐 아니라 유전자 검색과 전기영동 검색 뿐 아니라 같은 환경과 생태에 길렸을 경우 몇세대가 지나도 형태적 유전적인 차
이가 인정되고 그 다른 종간에만 교배가 가능할 때에만 그 일반명 뿐 아니라 학명도 붙일 수가 있는 것을 참고 하시길...
님의 의견도 이해가 됩니다만 이제 겨우 이름만 아는 일반인이 그렇게까지 깊이를 짚을 필요가 있을까요? 가까운 집주위에 있는 풀 한 포기의 이름도 잘 모르는데 흔해빠진 환삼덩굴 같은...
그 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말이 없어 주저리 주저리 쓸데 없는 이야기가 됬군요
님들과 같은 분들 때문에 초보인 저희들도 공부를 할수 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