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단지라서 여러가게가 붙어있으니 둘러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
근데 적어도 우리 가게에 차를 주차했으면 우리 가게 먼저 둘러봐야하는 거 아니야?
다른 가게에 자리 있는데 우리 정문에 주차하고 다른 집으로 직행해서
꽃이나 나무 사가는 사람보면 왜 저러나 싶어
뭐 지나가다가 예쁜 거 봐서 내려서 사러갈 수는 있지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처음부터 화분 들고 내려서 옆집가서 고르는 것들은
애초에 거기서 살 생각인 거 잖아
고르고 분갈이하고 구경하고 하다보면 시간 많이 지나가는데
주차비 줄 것도 아니면서 왜 우리 가게에 차를 대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차 빼라고 할 수도 없고
이렇게 우리 가게에 차만 대고 옆집 가버리면
우리 가게에 오는 단골분들이 못 들어오는 일이 있더라고
그리고 옆집에서 사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
하...
봄인데 왜 인터넷보다 비싸냐는 사람들도 있고
어린데 뭘 알겠냐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카드로 모종 하나 사가면서 서비스 달라 깎아달라
에효 적으면 끝이 없네
너네는 적어도 꽃 사러 화훼단지 가면
먼저 둘러볼 생각이면 가게 앞이 아니라 다른 곳에 주차해줘....
근데 적어도 우리 가게에 차를 주차했으면 우리 가게 먼저 둘러봐야하는 거 아니야?
다른 가게에 자리 있는데 우리 정문에 주차하고 다른 집으로 직행해서
꽃이나 나무 사가는 사람보면 왜 저러나 싶어
뭐 지나가다가 예쁜 거 봐서 내려서 사러갈 수는 있지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처음부터 화분 들고 내려서 옆집가서 고르는 것들은
애초에 거기서 살 생각인 거 잖아
고르고 분갈이하고 구경하고 하다보면 시간 많이 지나가는데
주차비 줄 것도 아니면서 왜 우리 가게에 차를 대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차 빼라고 할 수도 없고
이렇게 우리 가게에 차만 대고 옆집 가버리면
우리 가게에 오는 단골분들이 못 들어오는 일이 있더라고
그리고 옆집에서 사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
하...
봄인데 왜 인터넷보다 비싸냐는 사람들도 있고
어린데 뭘 알겠냐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카드로 모종 하나 사가면서 서비스 달라 깎아달라
에효 적으면 끝이 없네
너네는 적어도 꽃 사러 화훼단지 가면
먼저 둘러볼 생각이면 가게 앞이 아니라 다른 곳에 주차해줘....
매너가 아니긴하다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분명 뭐라하면 여기도 올려고 했다고 우기겠지? 고생많어
와 그 말 진짜로 들은 적 있어
앞에 손님만 주차 가능이라고 써놔도 그래? - dc App
그러면 둘러보고 와서 여기서 살게요 라고 하면서 다른 집에서 사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영수증 받고 없으면 주차비 받아야겠다 ㄷㄷ
매너상으론 이해가는데 가게앞땅이 너희땅이 아니지 않나? 뭐라할수 없지
가게 앞 땅도 우리 사유지야...
너네 사유지면 뭐가 문제냐 너희땅만큼 울타리쳐라
..? 예민한거같은데 화훼단지가 보통 일자로 쫙 모여잇고 그앞에 주차자리잇지않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가게앞이라는 인식없이 그냥 주차하기 편한곳에 대는건데.. 그리고 화원 일하는사람 맞음? 사장이 아니면 그런거에 신경쓸리가 없을텐데ㅋㅋ
화훼단지 구조가 다 같지는 않음. 나는 대구에 사는데 대구쪽 화훼단지는 그냥 큰 꽃집들 모인 구조라 앞에 주차장 없는 꽃집도, 있는 꽃집도 있음. 주차자리 공유하는 구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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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아니라도 몇년 일 했으니 가게에 애착 생기고 신경쓰이게 되더라
인터넷보다 왜 비싸냐는건 머리가 장식인가 ㅋㅋ 오프라인 장점이 직접 보고 직원이랑 상담도 해보고 살 수 있는건데
가게 구조가 어떻게 생겼길래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지막 줄은 좀ㅋ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ㅋㅌㅋㅌㅋ - dc App
불로동 쪽이야? 대체로 나는 가려고 작정한 집에 대놓고 그집에 둘러보긴 하는데.. 거기서 살만한게 없으면 이동하긴 하거든 괜히 미안하네
다른 가게 앞에 주차해놓고 너네가게 가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네. 퉁친다 생각해야지뭐 - dc App
이렇게 그냥 생각하고 가능한 흘려보내야함. 하나하나 득실 생각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 몸 아픈게 가장 손해야.
사는 입장에서 보면... 내가 자주가는 가게 앞에 만차이면.. 일단 자리 있는곳에 주차 하기는 하는데.. 어짜피 가게 한두개 볼것도 아니고.. 최소 5군데 이상 볼거라서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주차한곳 앞 가게에서 사려고도 하고.. 근데 내가 가는 화훼단지는 주차하는거 별로 신경안쓰던데..
사실 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주차한곳에서 제일 먼곳부터 시작해서 맨 마지막에 주차한곳을 둘러봐요. 그래야 양손 무겁게 돌아와서 바로 짐 넣고 집으로 가니깐..
제일 먼곳 부터 둘러보시면 주차한 가게에 있는 꽃도 결국엔 다른 가게에서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먼곳 부터 둘러보시는 분들은 양손 무겁게 구매해서 차에 넣으시고 주차한 가게는 구경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혹시 칠성시장쪽인가 거기면 주차할곳도 빡빡해서 쓰니맘 이해감. 난 칠성시장쪽 일했는데 별인간들 다 만나봄 ㅋㅋ - dc App
하 ㅋㅋ 정말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만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