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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2 - 김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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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 김용택 어제는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고운 봄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막 돋아나는 풀잎 끝에 가 닿는 빗방울들, 풀잎들은 하루종일 쉬지 않고 가만가만 파랗게 자라고 나는 당신의 살결같이 고운 빗줄기 곁을 조용조용 지나다녔습니다 이 세상에 맺힌 것들이 다 풀어지고 이 세상에 메마른 것들이 다 젖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내 마음이 환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정말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고운 당신이 하얀 맨발로 하루종일 지구 위를 가만가만 돌아다니고 내 마음에도 하루 종일 풀잎들이 소리도 없이 자랐답니다. 정말이지 어제는 옥색 실같이 가는 봄비가 하루 종일 가만가만 내린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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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이지 아름다운 영상시를 꾸며주신 수와실님.. 이 비오는 날 오후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김용택님의 팬이랍니다..^^,,,
2004.05.04 05:34 - (210.220)
너무~아름다운 느낌의 사진입니다..맨 위 사진은 비가 빗줄기가 보이지 않아도,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느낄 수 있는 멋진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2004.05.04 06:24 - (61.98)
우와 예술입니다. 2번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시는 더욱더....
2004.05.04 06:36 - (210.219)
늘 좋은 글을 남겨 주시는 공주님, 와우님, 자이한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물을, 야생화를 사랑하는 식갤님들 모두 가슴이 따뜻한 시인이십니다.
2004.05.04 07:08 - (61.107)
오늘분위기에 너무 좋은 음악과시 아찌는 님의 방에서 차한잔 마시며 머물다가 갑니다..^^
2004.05.04 08:35 - (211.204)
신록과 봄비, 음악과 김용택님의 봄비. 모두가 너무나 좋습니다.
2004.05.04 08:46 - (211.109)
에고..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더니...옷을 다 버렷네요.. 나두.. 저거 찍을땐 비가 안왓나요 ? 우산 들고 찍으려면 난 숨이 막 차요. 그래서 얼릉 우산 던져 버리고 찍긴 하는데.. 그나마도 속사가 초속사가 되니 사진이 잘 나올수가 없지요.. ㅎㅎ^^
2004.05.04 09:14 - (220.81)
아찌님. 저도 님의 방에 머물다 왔읍니다. 음악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서요. // 산마을님!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사님! 가랑비가 왔었지요. 다행이 피사체가 가까이 있는 것이라서 비 젖을 정도는 아니었읍니다. ㅎㅎ.
2004.05.04 09:49 - (222.101)
김용택시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인지...이 방은 편한 느낌을 줍니다.......감사히보고갑니다
2004.05.04 10:28 - (220.81)
김용택시인을 좋아하는 분이 많으시군요. 시나브로님 감사합니다.
2004.05.04 10:54 - (220.121)
봄비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 즐감입니다~^^
2004.05.04 11:29 - (67.161)
봄비에 풀잎의 물방울들이 진주처럼 반짝입니다. ^^ 수와실님의 촉촉한 영상시에 본노부의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
2004.05.04 12:45 - (220.81)
강토님!, 큐가든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04.05.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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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이지 아름다운 영상시를 꾸며주신 수와실님.. 이 비오는 날 오후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김용택님의 팬이랍니다..^^,,,
너무~아름다운 느낌의 사진입니다..맨 위 사진은 비가 빗줄기가 보이지 않아도,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느낄 수 있는 멋진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우와 예술입니다. 2번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시는 더욱더....
늘 좋은 글을 남겨 주시는 공주님, 와우님, 자이한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물을, 야생화를 사랑하는 식갤님들 모두 가슴이 따뜻한 시인이십니다.
오늘분위기에 너무 좋은 음악과시 아찌는 님의 방에서 차한잔 마시며 머물다가 갑니다..^^
신록과 봄비, 음악과 김용택님의 봄비. 모두가 너무나 좋습니다.
에고..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더니...옷을 다 버렷네요.. 나두.. 저거 찍을땐 비가 안왓나요 ? 우산 들고 찍으려면 난 숨이 막 차요. 그래서 얼릉 우산 던져 버리고 찍긴 하는데.. 그나마도 속사가 초속사가 되니 사진이 잘 나올수가 없지요.. ㅎㅎ^^
아찌님. 저도 님의 방에 머물다 왔읍니다. 음악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서요. // 산마을님!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사님! 가랑비가 왔었지요. 다행이 피사체가 가까이 있는 것이라서 비 젖을 정도는 아니었읍니다. ㅎㅎ.
김용택시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인지...이 방은 편한 느낌을 줍니다.......감사히보고갑니다
김용택시인을 좋아하는 분이 많으시군요. 시나브로님 감사합니다.
봄비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 즐감입니다~^^
봄비에 풀잎의 물방울들이 진주처럼 반짝입니다. ^^ 수와실님의 촉촉한 영상시에 본노부의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
강토님!, 큐가든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