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오는군요. 시원하게 온 후 맑고 깨끗하게 개었으면 하고 기대를 하지만, 추적추적 오다말다 습한 기운이 오래갑니다. 끈적이는 특성으로 보아 장마가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불길한 의심이 드네요. 기상이변 이 예측불가능이니......오후에 일과중 창밖을 향해 잠시 찍은 것이구요. 사진 올리고 퇴근합니다. 답글은 밤에 나 가능하겠네요. 아, 꽃사진은 버린 것이나 꽃이 이중노출과 같은 결과로 찍혀서 비내리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해서 함께 올립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