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맘의 눈물......
아치아빠(211.50)
2004-05-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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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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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매치를 해요.~!... 각각 파트너를 잡아서. (가끔 교체해가면서)...
아이의 하루와, 어른의 하루를 똑 같은 시간으로 보시는 것은, 대단한 착오 랍니다! 아이가 지나온 세월과, 어른이 지나온 세월의 간격에 몇곱을 하여야 할겝니다! 저는 아이를 떠어놓는 다는 생각에, 크게 반대를 한적이 있었지요.
글을 읽고 있는 나도 가슴이 찡한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참고로 나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그늘을 보면 견디기 힘들어 한다는... 좀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에고...산후조리원에서 나오자 마자 전주에 맡겨놓고 주말마다 다니는 집도 있는디...^^ 기운내시고...늦었지만 둘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아치가 아직 어려서 그 마음이 더 했을것 같네요/.
눈물이 핑합니다....그러나 한번은 거쳐야하는 일...어찌보면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큰집이 가까이느껴지기 위함도 있구요..나중에도 이야기꺼리가 될 수 있어 조금 좋지 않나요....아치가 초등생이 되면 그런일을 기억하지 않을까요...그런 기억이 가족 과 아빠 형제를 다시한번 생각 하게 하는 것 아닌지............
사람이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치지만... 난 안알려도 좋을 문제라면 나혼자서 끙끙 거립니다. 아무래도 즈그 엄마,아빠만 할까요...그렇지만 아치도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을 배우고 잇는거 아닐지 !
저는 형수님이 어린 조카를 거둬야 하는 수고를 헤아리고 싶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아빠처럼 될수 없는 큰엄마의 자리도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하구요.. 아직 애기지만 아치도 조금씩 세상을 느끼고 배우겠지요.. 아치아빠님~~!!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너무 맘 아파마세요.. 형수님이 아치를 아주 잘 거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치맘~!! 몸조리 잘 하세요..^^,,,
아빠의 자식사랑은 눈물을 감추고 마음속으로만... 다 똑같이 사랑하시고 이뻐하셨을것입니다.^^*
무어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 것 같아 다시 들어왔읍니다만, 앞서 분들이 이미 많은 위로의 말씀을 남기셨군요. 이럴수록 어른이 힘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아치아빠님!그래도 행복하십니다. 너무 부럽고요. 지금이 제일 좋을 때 입니다. 저처럼 아이들 다 성장하고 저녁에 부부 얼굴만 마주하고 있을라치면 아치아빠님의 그런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산후조리원을 많이 이용하니 함게 부대끼며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얻는 에피소드의 가족사랑기를 스기가 어렵겠지요. 아이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 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돌아온 다음에는 더 큰 낯설음(처음 본 동생, 동생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모습 등)의 충격이 상실감을 줄지도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곁에 두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홀로 있는 집 창 밖으로 아직도 여전히 빗소리가 들립니다....다녀가신 님들에 글 가만히 생각하며 읽어보며 많은 것 느껴 봅니다......인천햏님 웃으실 줄 알았습니다.*^^*
많이 잘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아치 아빠님 파이팅~~
여러분들께서 좋은 말씀들 하셨네요. 지금 당장은 마음 아플지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으로 아픈 마음 달래시길 바랍니다. 더 나은 행복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니 저의 경험이 또 떠오릅니다..따로 방을 만들어야할것 같습니다...제가요..
부모가 되어야 부모 마음을 압니다. 이번 어버이날이 새삼 새롭겠습니다...저에게도 따뜻한 글이 되었습니다..
아치아빠님의 글을 읽고나니 그 마음 충분히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하지만 언젠가는 혼자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아이라고 생각하시고 가까이 있을때 더 잘 ~ 해주시면 되지않을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할머니가 아무리 잘해주셔도..엄마를 며칠만에 보곤 울음을 서럽게 터트리던 큰녀석....그러면서 성장해가는 겁니다.그래서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다르게 성장하는가봐요.
다~ 잠깐 일입니다... 그것도 지나고나면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누구든 아이 키우면서 저런 경험 안해본 사람 없을 겁니다...
둘째녀석 키우던때가 생각나네요. 100일도 안된 녀석을 이집 저집 애보는 아줌마 한테 맡기던때가....... 그런데도 아무탈없이 건강하고 성격좋게 커주었습니다. 너무 걱정마십시오. 지금은 마음이 아플테지만........
아치도 안스럽고.. 아치맘도 그러시구.. 어서 몸푸시고 아치와 함께 보내시길 바랄께요.. 그 맘이 살짝 이해가 되요.(제가 부모가 안되보았기에 제대로는 이해 못하구요..) 아치는 웃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운데..ㅠ-\'
저도 부모마음에서 이해하기란 힘든거 같궁,,,그냥 슬그머니 이해만 하고 갑니당,,, 아치아빠도 물론이거니와 아치맘또한 맘이 많이 아팠을거 같습니다.... 따뜻하게 위로해주세엽,,,
우하하하하하.........아픈 만큼 성숙한다던가요?..........아치도 아프고 아차빠도 아프고 그리고 아치맘도 아프지만 그 아픔이 사랑이란 줄의 굵기를 더 굵게 하기 위함일테지요........................................................................................그러나 그 순간 마음이 아픈건 역시 어쩔수없는일......그러나 그보다 더 경계할것은 지금의 그 가슴저린 사랑이 짧은 시간에 잊혀지지않게 하는 일이 중요하겠지요..................왜냐면 .......인생은 오늘만 있는것이 아니기에..............아차빠의 역활이 가장 중요할때입니다.................화이팅!!!!!!!!!!!! 아차가족!
저는 자식의 마음에서 부모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옛날 우리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뒤늦게 들려갑니다. 오래전 저희 가정에 둘째가 태어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큰 녀석이 항상 엄마품에서 놀다가 엄마가 작은녀석을 안고 누워 있으니 옆에 앉아서 땀만 흘리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던..... 위의 행복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아치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