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쁜 사람이나 사물, 개념을 지칭할 때 '꽃처럼' '꽃 같은' '꽃보다' 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몰론 꽃에는 꿀이 들어있고 향기도 나니 좋아할 이유는 되는데, 향기를 제외하고 꽃의 본질적인 부분을 지칭하는 것도 긍정적이고 예쁜 개념과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꽃 하면 긍정적인 개념과 동의어로 엮어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편적으로 인간이 꽃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눈에 보기 좋아서? 단순히 향기가 좋아서? 꽃이 기하학적으로 안정감을 주어서? 진화생물학적으로 꽃 주변이 생존이나 식량 채집, 농경 등에 유리해서 본능에 각인된 것인지? 개인적으로 제일 마지막 주장이 그럴듯해 보이는데 자세한 이유를 아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