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있었던 일...(3탄)
자이한(211.190)
2004-05-05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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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계룡산으로 출발...
산마을님과 비오리님이 8시20분에 도착하야 저는 확인을 했답니다.
위에서 신발 바꿔 신으러 간다고(말을 한게 아니고...) 하야 저녁에 집에 갔는데 아침에 와서
보니 등산화로 바꿔 신고 온겁니다. 정확히 확인 했습니다.
옛날에 중국의 공자가 한말이 신발을 똑바로 신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했습니다. 찐잡니다....^*^ 공자가 그공자가 아닙니다....히히
어라! 또 가만히 보니 시나님이 등산화로 바꿔 신지 뭡니까?
저만 개털이더군요. 왜이리 폼은 엄청 잡는다유?
남뜰님과 저만 폼을 전혀 안잡았습니다, 물어 보세요 진짜에요...누구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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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같다면 어제(5월1일) 무령왕릉 갈때의 비오리님의 불법행위(??)는 큰일입니다.
재범이거든요. 우리는 초범이라서 봐주는데 비오리님은 재범이라서... 다행입니다. 안걸려서.
잠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시유. 그람 핸들을 계룡산으로 돌리고...
와우님은 조금 가시다가 계룡산신령이 오지 말란다고 내려오시고 나머지분들은 거역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저는 일빵빵이라서 산타는데는 도가 튄는데 저보다 나은 사람이 있더군요.
누구냐고요? 아시면서....짐작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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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장찍고 어느분은 200장 찍었때요. 못해도 50장이면 일주일을 견디겠어요 그쵸?
그날(5월1일) 저녁에 잠을 자는데 계룡산 산신령이 나타나시는 것이었습니다.
산신령이 지난나날의 아픈 추억(기억)을 저에게 이야기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날, 어떤분들이 출사 왔다가 사진 200장 이상 찍어서 금도끼에 발등 찍힌 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발등 찍힌 분은 병원에서 발등에 금도끼 뽑아서 산신령 금도끼를 가져 가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사람은 갑부가 되었고 계룡산신령은 망했습니다.
한국의 모든 산의 신령은 금도끼가 있는데 계룡산의 신령만 금도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요? 저야 공주에 안사는데...저마저 배반하면 안될것 같아서....
이런 아픈 기억을 듣고 차마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답니다....제가 200장 넘게 찍으면 은도끼 마저 잃어버리면 어쩌나 해서 입니다.
마지막 4탄을 준비중입니다. 재미 없는뎅...기냥 알리는 글로서....
아고~~~~~ 잼나다............엉아 또 야그 해줘~~~~~~~~~~~~~~~~~~욤
글에 묘한 매력이 숨어있네요.....똑같이 가놓고 누군 이래 재미있게 글을 올리시네요..이자 시나브로의 설 자리는 영영 읎어지나봅니다..흐흫흑!!!
우히히~~너무 잼나요~~ 사진은 뒷전이고 야그에 홀딱 빠진 겅주는 계속 허파에 바람빠진 사람마냥 히히거리고 있네요.. 자이한님~~~!!멋쟁이~~~!!!
행북님, 감사합니다, 재미 있으라고 한건데...기다리셈/시나님, 시나님에게 따라 가겠나이까?/공주님, 이러면 몸돌봐를 모르겠습니다. 기냥 출사에 대한 이야기만 할려고 한건데...좋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고.. 배아프다... 역시... 보면 배아픈거샤 거샤.... 아이 부러버라...
은제 공주까지 가셨남 애고 부러버라 ....^^
하나님, 배아프시나요...하나님 배 아파라고 한건데요...^*^/비딱이님, 담에 뵈어서 출사하면 되죠 뭐.
여기서 잠깐~~!! 제가 길로 안 다니는 이유 1~가재띠이므로.. 2~내공이 부족하여 잘 생긴꽃이라도 만날려고.. 3~ 산삼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서.. 이상~~^^,,,
비오리님의 생활의 지혜이올시다~ 저는 가끔 복천동고분에 가는데 그 뒷산으로 갈려면 길을 빙 둘러가야 하거든요. 귀찮아서 늘 월담을... ^^;;;
월담하니 생각나는데 옛날 학교다닐때 (고등학교) 울 학교 애들이 얼마나 담을 많이 넘었던지 학교담벼락에 \"숙녀는 담을 넘지 않습니다\"라는 팻말까지 있었다눈 ^^;;;
공주님, 거짓말이죠? 뱀 잡을라고 그러자나요? 다 압니다...^*^/ 후추님, 몇번 넘었어요? 숙녀분들은 담 넘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남유? 담 이 아니면 쥐구멍이 있는뎅...
야그는 재미있는데 염장에 속한다는..... 아고 나홀로출사나 열심히....
^^ 까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