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계룡산으로 출발... 산마을님과 비오리님이 8시20분에 도착하야 저는 확인을 했답니다. 위에서 신발 바꿔 신으러 간다고(말을 한게 아니고...) 하야 저녁에 집에 갔는데 아침에 와서 보니 등산화로 바꿔 신고 온겁니다. 정확히 확인 했습니다. 옛날에 중국의 공자가 한말이 신발을 똑바로 신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했습니다. 찐잡니다....^*^ 공자가 그공자가 아닙니다....히히 어라! 또 가만히 보니 시나님이 등산화로 바꿔 신지 뭡니까? 저만 개털이더군요. 왜이리 폼은 엄청 잡는다유? 남뜰님과 저만 폼을 전혀 안잡았습니다, 물어 보세요 진짜에요...누구에게요?... zoom-number=0 > ?선생과 같다면 어제(5월1일) 무령왕릉 갈때의 비오리님의 불법행위(??)는 큰일입니다. 재범이거든요. 우리는 초범이라서 봐주는데 비오리님은 재범이라서... 다행입니다. 안걸려서. 잠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시유. 그람 핸들을 계룡산으로 돌리고... 와우님은 조금 가시다가 계룡산신령이 오지 말란다고 내려오시고 나머지분들은 거역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저는 일빵빵이라서 산타는데는 도가 튄는데 저보다 나은 사람이 있더군요. 누구냐고요? 아시면서....짐작 해봐요.......................................................... zoom-number=1 > 저는 30장찍고 어느분은 200장 찍었때요. 못해도 50장이면 일주일을 견디겠어요 그쵸? 그날(5월1일) 저녁에 잠을 자는데 계룡산 산신령이 나타나시는 것이었습니다. 산신령이 지난나날의 아픈 추억(기억)을 저에게 이야기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날, 어떤분들이 출사 왔다가 사진 200장 이상 찍어서 금도끼에 발등 찍힌 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발등 찍힌 분은 병원에서 발등에 금도끼 뽑아서 산신령 금도끼를 가져 가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사람은 갑부가 되었고 계룡산신령은 망했습니다. 한국의 모든 산의 신령은 금도끼가 있는데 계룡산의 신령만 금도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요? 저야 공주에 안사는데...저마저 배반하면 안될것 같아서.... 이런 아픈 기억을 듣고 차마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답니다....제가 200장 넘게 찍으면 은도끼 마저 잃어버리면 어쩌나 해서 입니다. 마지막 4탄을 준비중입니다. 재미 없는뎅...기냥 알리는 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