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2년만에 다시 개장한 파충류와 함께한 식물원이네요. 다만 예상보다 식물원이 너무 작아 큰 재미가 없던데 다음달 말에 개장하는 시립수목원이랑 집에 기회되어 가게 되면 서울대공원 식물원 넓다는데 가보고 싶네요.
10시~17시 개장한다네요.
들어가니 제일 먼저 선인장이 보였답니다. 암석사자선인장과 다육식물이요.
금호선인장입니다.
홍콩야자라는데 야자수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왜 홍콩야자라 부르지 의문을 느꼈답니다.
파초과의 극락조화라는 식물입니다.
용설란과의 실유카라는 식물입니다.
야자나무과, 카나리아야자라는 식물이라네요.
장미과의 비파나무입니다. 비파열매가 부드럽고 연한 망고맛이라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금귤이 자라는 나무입니다.
이런 나무 보면 바나나 나무 아닌가 생각해보지만 바나나나무 잎이 더 크고 갈라진 곳이 많았습니다.
야자나무과의 아로우카리아라는 식물입니다.
야자나무과 식물 두그루와 두릅나무과 팔손이나무입니다.
아직 동물들이 다 우리에 들어오진 않았으나 있는 동물들만 찍어봤습니다.
느긋이 오후를 보내는 거북이들이네요.
미국에서 온 악어입니다. 말레이시아게비알이란 악어가 사는 칸엔 아직 아무 동물도 없더군요.
이 뱀이 아나콘다의 일종이래요.
악어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미얀마왕뱀입니다.
어두운 곳에 살아 찍진 못했으나 과일 먹는 과일박쥐도 있더군요.
역시 이러니까 촌동네죠 ㅋㅋㅋ 다음달 말에 시립수목원만 내일 성당 다녀오면 목빠지게 기다리며 또 나름대로 열심히 기다려 봐야겠어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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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 멋잇다요 - dc App
다만 야자같이 제 눈엔 안보이는데 왜 야자란 이름이 붙었나 전 잘 모르겠다는....ㅋㅋㅋ - dc App
ㅋㅋㅋ 저도 얘 첨 사올 때 그생각했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식물원 옛날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식덕되고 나서 아는 식물들 보면 반갑 - dc App
홍콩야자 홍콩가면 집집마다 키우고 있어서요 ㅎ 야자는 왜 붙인건지 의문이긴한데 두릅나무고 원래이름은 쉐프렐라임
ㅋㅋㅋㅋㅋ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