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배꼽썩음과>




1. 개요

2. 원인

3. 대처방안

4. 마무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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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는 시발 당연히 잘크던 내 토마토꼭지가 썩어들어가서 알아보지 않았겠노?


저 토마토는 처음으로 맺힌 열매라 의미가 깊어 일단 자르지않고 놔뒀는데


보이는 꼬라지처럼 밑에만 살짝 썩고 크기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근데 저 토마토 외에 썩은 것 하나, 썩어가는 것 두개가 발견되서


'아! 내가 좆됬다!' 하고 찾아보게 됨..




2. 원인


이름처럼 배꼽이 썩어서 과일이 좆같게 되는 병인데,


증상이 발생한 세포를 보면 세포막이 붕괴되고 세포액이 누출된다고 함.


이런 손상은 칼슘 결핍 또는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칼슘은 식물 내에서 식물생장, 세포분열, 세포벽 강화 기능을 하는데


이 칼슘이 모자라면 그렇게 된단말이다..


보통 개화 2~3주에 주로 발생하는데 


과일이 무럭무럭 자라다보니 칼슘은 많이 필요한데


공급이 적다보니 이렇게 됨.




또한 칼륨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는데,


본인의 경우 비료 삼일한을 시전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





3. 대처방안


국민 여러분 물을 쐈습니다.  칼슘사십쇼.  비료 챙기십쇼


보통 농가라면 칼슘이 들어간 비료를 사서 뿌리겠지만


나처럼 가성비한남 다이소매니아는 칼슘비료 어디서 찾기가 힘들더라.


간단하게 계란겁질을 이용한 천연 칼슘제를 만들 수 있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zMTG4hsniS4)



또 해당 영상에서는 엽면시비를 하라고 했지만 


농촌진흥청의 농업정보포럼, 농사로에서는 엽면시비는 추천하지 않음


칼슘은 물을 따라 흡수되며 식물 체내에서는 이동이 거의 없기에 효과가 적다는 설명


(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z/psza/contentNsSub.ps?menuId=PS00077&cntntsNo=213357&totalSearchYn=Y&site_preference=mobile)



4. 마무리


배꼽썩음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