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 있었던 일...(4탄)---마지막
자이한(211.190)
2004-05-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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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중간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밥이었습니다.엄청 맛있더군요. 산마을님이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근데 저희 애가 똥이 마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속으로 가는데 시나님이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휴지 있어요라고, 없떠요 하니 어케할려고 하면서...돌가지고 딱을려고 하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어제저녁(5월1일) 까페에서 한말을 바로 인용하여 저를 욕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보복이었습니다. 근데 여자분은 왜 휴지 한장도 안가지고 다니남유? 참말로...
애가 똥을 다 누었습니다...뭘로 딱았냐고요...제 손으로 딱아서 물에 씼어시유...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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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나님께 전화를 했는데 산신령이 빨리 하산하라고 한다고...
그리고 경찰이 빨리 내려 오라고 한다고 하는데도 안내려와서 제가 정상을 향해서
뛰어 올라갔습니다. 머리 아픈게 다 나아서요(아침에 머리가 좀 아파서리...)
근데 안보이더군요. 조금있으니 비오리님이 전화로 빨리 음식점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산신령님이 아래 주차장까지 사뿐히 던져 주어서 바로 내려 와서 음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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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협찬 :비오리님
음식점에서 빠져 나와서 주차장에서 헤어짐을을 알리는 신호가 시작 되었습니다.
손을 마주 잡고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차마 남자라는 이유로 흘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일이 있습니다.
모두에겐 내일이란 기대이며 희망입니다.
식갤에 계시는 모든 분들은 행복을 안고 사는 작은 인생의 여행자입니다.
저도 또한 한 귀속원이며 여러분의 친구이며 뒷좌석에 앉아 있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4박자 관광객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든일이 있으면 다시한번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시다.
친구, 식갤, 아들딸들,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하는 모든 옆가지들!!!!
식갤...화이팅!!!!
p.s. : 끝까지 시청하시고 관람하신분께 큰 축복이 안본분은 작은 축복이....
이글은 재미있게 하기 위함이고 보고의 형식이라고 생각하여 주시기 바라며
식상하신분은 양해 바랍니다.
에잉 페이지가 금방 넘어 가뿐네요
댕겨 온듯한... 스토리~~ 배 아픔은 안그친다... 켁~~ 가야했었어.... 가야했었어... 흐흐흑.. 갈수가 없었어... 없었어... 흐흑
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하나님. 자주 만나면 되지요. / 수와실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뵙겠죠? 저는 전달자입니다. 재미있게 논거를 옆에서 본것 뿐임다.
근데 휴지 있냐고 묻지도 안해놓구선....그 말이 진짜는 아니쥬? (어리석한 겅주) 자이한님~~!! 정말 너무 너무 잘 하셨어요.. 일단 박수부터 짝짝짝~!!! 글이란걸 쓸라치면 무쟈게 어려운 건데 이렇게 거미 XXX에 거미줄 나오듯이 술술 나오니 존경스럽네요..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자이한님. mp3가 링크된 경우 제 웹브라우즈가 죽거든요. 이것을 방지할 옵션을 아시는지요?
모임에서 같이 다니시고 부럽슴니다.나도 끼고싶지만 하수라서...그리고 부산이라서,,,
공주님, 또또...감사합니다, 모다 울산팀이 오셔서 재미 있었죠 / 수와실님,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버전이 5.5인가요? 그아래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다른분은 문제 없는뎅, 혹 컴이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요? 인터넷버전 확인 바랍니다./다다님, 감사합니다..모임은 지역을 구분하지 않슺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자이한님~!!! 수고 무쟈게 하셨습니다..덕분에 계룡산 출사 두번 갔다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에이~ 싱겁네! 글이 재미 있으니, 그림이 눈 뒤에 있더군요. ㅎㅎㅎ1~ 4 까지 재미 있었습니다.
wow님, 감사합니다/다우리님도 재미있었다니 고맙습니다.
같이 잇는듯하게 글올 올려 주어서 잘 보고 갑니다 !
보라색 꽃들이 참 이쁘네요^^.. 마지막 인물사진 참 좋습니다..
한참 글만 읽다보니 사진을 안 봐서 다시 올라갔다 내려왔네요. ^^*
출사연감을 한권 내시면 베스트샐러가 될듯한데.......
자이한님. 김밥은 비오리님이 준비한 거여요. 나는 그냥 짊어지고 가다가 내려놓은 것 뿐이었구요. 고거이 내려논께 하따 가뿐하더만요. 글구 당장 슬릭 스프린트 미니 6만3천에(택배비 제외) 주문했습니다.
도사님의 왕림 감사합니다./닭님, 역시 감사여/손이세개님, 정작 좋은 사진은 안본듯 합니다/충주호님.네 그럴 예정입니다...^*^/산마을님, 첨에는 제가 짊어 졌는데 그땐 한가방에만...삼각대사면 지는 깨갱입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정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근디 시나님은 언제 찾으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