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중간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밥이었습니다.엄청 맛있더군요. 산마을님이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근데 저희 애가 똥이 마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속으로 가는데 시나님이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휴지 있어요라고, 없떠요 하니 어케할려고 하면서...돌가지고 딱을려고 하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어제저녁(5월1일) 까페에서 한말을 바로 인용하여 저를 욕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보복이었습니다. 근데 여자분은 왜 휴지 한장도 안가지고 다니남유? 참말로... 애가 똥을 다 누었습니다...뭘로 딱았냐고요...제 손으로 딱아서 물에 씼어시유...됐시유? zoom-number=0 > 제가 시나님께 전화를 했는데 산신령이 빨리 하산하라고 한다고... 그리고 경찰이 빨리 내려 오라고 한다고 하는데도 안내려와서 제가 정상을 향해서 뛰어 올라갔습니다. 머리 아픈게 다 나아서요(아침에 머리가 좀 아파서리...) 근데 안보이더군요. 조금있으니 비오리님이 전화로 빨리 음식점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산신령님이 아래 주차장까지 사뿐히 던져 주어서 바로 내려 와서 음식점으로... zoom-number=1 > 사진협찬 :비오리님 음식점에서 빠져 나와서 주차장에서 헤어짐을을 알리는 신호가 시작 되었습니다. 손을 마주 잡고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차마 남자라는 이유로 흘리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일이 있습니다. 모두에겐 내일이란 기대이며 희망입니다. 식갤에 계시는 모든 분들은 행복을 안고 사는 작은 인생의 여행자입니다. 저도 또한 한 귀속원이며 여러분의 친구이며 뒷좌석에 앉아 있는 여러분과 함께 하는 4박자 관광객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힘든일이 있으면 다시한번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시다. 친구, 식갤, 아들딸들,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하는 모든 옆가지들!!!! 식갤...화이팅!!!! p.s. : 끝까지 시청하시고 관람하신분께 큰 축복이 안본분은 작은 축복이.... 이글은 재미있게 하기 위함이고 보고의 형식이라고 생각하여 주시기 바라며 식상하신분은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