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 다섯번째 이야기 : 노고단-2 노고단 바로 밑 하늘아래 첫동네(심원마을)라는 곳에서 민박을 했읍니다. 내일 일출보아야 하는데 달무리가 생기는 것으로 보아 점점 구름이 모이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계곡의 바람소리를 자장가 삼아 날씨걱정으로 기대반 설레임반 잠을 청했읍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 경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했읍니다. 여기서 하늘의 별을 보고자 했는데 구름이 잔뜩 끼여, 대신 땅의 별을 보았읍니다. 사진은 주차장에서 구례온천 쪽으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운해의 한 모습 data-nummark="2" zoom-number=1 > 2. data-nummark="3" zoom-number=2 > 4. data-nummark="4" zoom-number=3 > 6. 내려오는 길에 왜현호색 군락지를 발견하였읍니다. 그 기쁨이란... data-nummark="5" zoom-number=4 > 산장 밑에 있는 조그마한 계곡 모습. 요즈음 부드러운 폭포샷이 유행인데, 제카메라는 노출 8.0이 끝이라서 아무래도 ND 필터를 구입해야 되겠어요. data-nummark="6" zoom-number=5 > 흐르는 음악은 [세미클래식-Tchikovsky-Swan Lake Act 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