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여행(5):노고단 이야기 마무리
수와실(210.219)
2004-05-0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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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다섯번째 이야기 : 노고단-2
노고단 바로 밑 하늘아래 첫동네(심원마을)라는 곳에서 민박을 했읍니다.
내일 일출보아야 하는데 달무리가 생기는 것으로 보아 점점 구름이 모이고 있나 봅니다.
그래도 계곡의 바람소리를 자장가 삼아
날씨걱정으로 기대반 설레임반 잠을 청했읍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 경 성삼재 주차장에 도착했읍니다.
여기서 하늘의 별을 보고자 했는데 구름이 잔뜩 끼여, 대신 땅의 별을 보았읍니다.
사진은 주차장에서 구례온천 쪽으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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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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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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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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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려오는 길에 왜현호색 군락지를 발견하였읍니다. 그 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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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밑에 있는 조그마한 계곡 모습.
요즈음 부드러운 폭포샷이 유행인데,
제카메라는 노출 8.0이 끝이라서 아무래도 ND 필터를 구입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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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은 [세미클래식-Tchikovsky-Swan Lake Act II] 입니다.
시원한 사진.. 그리고 기분좋은 음악..... 참새 짹짹... 붕어 부우우웅~~
운해가 참 멋지네요. 폭포가 흐러고 있네요...겁나게 좋네요
태클 들어갑니다~~^^ 성원마을이 아니고 심원마을입니다. 노고단 주차장이 아니고 성삼재 주차장,천왕사가 아니고 천은사가 아닌지요? 그리고 6번 왜현호색입니다. 저의 주 무대를 다녀가셨군요? ㅎㅎㅎㅎ
야생님께 태클감사합니다. 어쩐지 머리속에서 술술나오더니, 에러가 많군요. 수정하도록 하지요.ㅎㅎ//e 하나님, 자이한님 반갑습니다.
천은사쪽이 아니고 구례온천 야경을 잡아오신것 같습니다.^^
캬~~~~~!!! 저 운해를 직접 본 수와실님은 복 받으신겁니다.. 사진으로 본 저도 복 받은 거구요~^^,,,
우와 역시 풍경사진 참 좋네요... 저는 풍경에 소질이 없어서 무지 부럽답니다..
난 운해를 보고 싶습니다, 일출은.. 어쩌면 웬만한 곳이면 가능 하지만.. 운해는 만나기가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나도 그 운해때문에 설악산까지도 갓엇지만.. 보지도 못햇습니다.
운해가 멋집니다. 오래전 군에 있을때 대성산 운해의 장관이 생각나는군요. ^^*
푸짐한 지리산의 운해와 야생화들을 즐감합니다. 심원마을은 말은 많이 들은 곳인데...좋던가요? ^^*
야생님~ 산아래 밝은 곳이면 구례온천이 맞겠읍니다. 방향이 천은사쪽이라서...감사드립니다.
공주님, 닭님, 도사님 그리 말씀해 주시니 일출 못본 것 덜 서운하군요. //큐가든님께, 심야에 들어가서 분위기는 잘모르겠으나, 조용하고(TV가 잘 안나옴), 인심이 좋아서 좋았읍니다. 저녁을 산채정식을 시켰는데 맛있는 산채나물이 20가지도 넘게 나오더군요.
우와~!!!! 지리산 운해를 보셨군요.. 부러버라~^^ 정말 멋집니다~^^
손이 세개님~ 반갑습니다. 아참 오늘 새벽 3시 40분 경부터 월식이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 참고바랍니다.
최고의 명산 지리산을 한번도 오르질 못해봤는데--. 정말 멋진 산이네요.. 운해사진에 올인! ^^
밤풍경,그림같은 운해, 예쁜꽃들, 귀여운박새, 션~한 폭포까지...덕분에 여행 자알 했습니다.^^
늘 정성이 가득한 방이네요. 덕분에 멋드러진 운해와 야생화들을 즐감하고 갑니다.
강토님 다녀가셨군요. 토비님, 제이비님, 블루언더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