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랫글에 내다버리고 싶은애 있다 그래서
나도 있다고 사진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함

무배 채우려고 시킨녀석이었음

1차(만난 날) : 하..진짜 이건 아니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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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2주지남) : (물을 존나줘도 꽃대 다 마름)
아..꽃이라도 볼려고 했는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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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으휴 꼴보기 싫으니까 꽃대 다 잘라줘야지
남는 다이소 토분 너 가져라 넌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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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한달 뒤) : 흠..좀 살만해졌나보네 뭔가 풍성해진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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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오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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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 또 말라서 다 떨굴 줄 알았는데 꽃피워서 놀랐다
밉상이라고 구박하던 애였는데
꽃도 무궁화같이 생겨서..고생했다고 하이포넥스 타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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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냄새도 남
난 제라늄이 이게 처음이라 다른 제라늄 냄새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