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온 세이지 하루사이에 꽃대가 올라옴
민트가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음
상추도 곧 속아줘야 할 듯.
상추쌈 야무지게 싸먹을테야.
작은 라벤더들 꽃 피우려고 준비중
보다시피 잡초들이 많아서 야무지게 잡초뽑고 옴
그리고 우리집 똥싸개 수봉이 간식주고 놀다옴.
지난번에 사준 터그 장난감이 걸레짝되니까
잘 안갖고 놀아서 새로운 당근 사옴
소리나는 장난감은 무서워서 싫어함.
그래서 저런거밖에 못사줌.
덩치는 큰데 애기라서 겁이 많음
아니 얘도 개웃긴게 터그놀이를 안해줌.
지혼자만 갖고 놀려해.
내가 사온건데;
지혼자 신나게 노는 동안 개 똥 치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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