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두레(211.216)
2004-05-06 0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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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조금 늦었으나마
동자승을 대신
축하사절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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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난한 의과 대학생이
돈이 다 떨어져 평소에 아끼던
서적을 헌책방에 팔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책방의
문이 닫혀있는 것이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던중
너무나 허기져서 근처에 있는
어느집을 찾았다.
때마침 어린여자 아이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는 아이에게 먹다남은
음식이 있으면 좀 줄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기쁜 마음으로
우유 한병과 옥수수떡
한 조각을 그에게 내밀었다.
그는 허기를 채우고 난뒤
그집의 주소와 아이와 어머니의
이름을 받아 적어갔다.
여러해가 지나 어떤 부인이
병에걸려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은 잘 끝났고,부인은 건강을 회복했다.
그딸은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 된것에 기뻤지만,
수술비가 없어 걱정되었다.
그런데 계산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입원비와 수술비를 합쳐 도합
우유 한병과 옥수수떡 한 조각임.
그리고 그 값은 이미 지급되었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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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
오랫만에 두레가
문안 인사드립니다
가내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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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처사님~~!!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성불하세요~~(합장)^^,,,
동자승을 보내시다니~ 너무해요 두레님~ 동자승도 어린이날 놀고 싶을거란 말이에요~ ! 농담이구요, 좋은 글과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어쩌면 우린 이미 받아야할 계산을 이미 끝낸 후인지도 모릅니다..................이젠.............................내가 계산을 해주어야 할때일지도...........
겅주님~ 낼모레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는군요~ 겅주님이야 당연 절에 가시겠지요? 부처님의 가피력의로 소원성취하시구 가내 두루 행복하세요~^^/히히 후추님 여기보낸 동자승은 매일이 어린이날 이라서요~~^^/행복이 엉아얌~~ 어른들은 모다덜 마찬가지 아닐가여?(이거 내가 봉창뜯는 소리안하는지 모르겠넹ㅇㅇ?)^^
두레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빠서 인사도 잘 못드립니다. 위의 얘기는 또 들어도 좋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로군요... 저런 이야기는 하루 종일 들어도 싫증이 나질 않을 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감동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 지리산 여행때 두레마을을 지나갔는데 두레님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터기님 지두 요즈음 도통 식갤에 못들어오구 있습니다~오늘은 모처럼 들어올 여유가 생겨서 출췍용으로 올려봤습니다~^^/강토님 즐겁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수와실님 지리산 다녀오셨군요? 그기 두레 마을은 저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제가 두레를 대명으로 쓰기시작한건 아마 그집이 생기기 훨씬 이전일겁니다만..예전에 지리산전문 산악 사이트에 출입하면서 얼핏 봤습니다만..생긴지는 얼마 안된걸루 압니다. 지리산을 좋아하신분들이 만든 모임장소 아닝가 싶네요..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친근감이 있는 이름이였기에 반가웠었읍니다.
얘기 재미 있었는데 아마도 두레님의 자서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태두리가 두레님과 어울립니다.
흐 그동안 못봐서 서운했는데 오늘 또 멋진 사진과 멘트 보고 갑니다^^
두레님~!!! 참 오랫만이네요..그동안 잘 계셨지요~?? 참 좋은 글과 사진.. 반갑고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느낌을 받고 갑니다...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허허참 이거 눈물나는 이야긴지 아름다운이야긴지...대학시절 과외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차비가 없어 40리길을 걸어오며 허기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그때의 꿈은 돈 벌면 황소 한마리 잡아서 한달동안 매일 싫컷 먹는것이였는데..^^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의 기억...오늘 철마에서 길손님과 아찌님 같이 꽃몇개 찍고 아찌님은 어린이가 있는지라 먼저가고 길손님이랑 유명하다는 철마의 황소고기를 먹으면서 옛날이야기들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두레영감태기도 성불하시게나...^^ 오늘 손녀 데리고 동물원 구경 잘 했는가?(앞으로 본노부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게나 ㅋ 처절한 응징이 기다린다네 ㅋㅋ)
두레님! 지가 사진 올려놓고 오늘도 밖에 나갔다 오느라 늦어 버렸네요..정말 좋은글입니다..^^*
두레님이 벌써 손녀가 잇을리가요 ? 아니다.. 나도 50 전에 할부지 소릴 들엇으니...울 큰외손녀가 11 살이니.. 두레님 좋은 일때문이라면 괘찮아요. 안 잊어 먹고 잇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잘읽었습니다.
리플주신 식구님들 글월 감사히 읽었습니다.. 일일히 답글 달려니 시간이 마니 걸릴거 같에 마음으로만 간직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그리구 도사성님 !!먼 봉창두둘린 말씀을 하십니까? 지가 벌써 손녀가 있을리 있겠습니까? 큐영감이 노망이 들어서 하는 소리죠~하두 영감타령해대서 지가 농담한마디 했다구 저리 열을 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쁘고..고은사진 잘봤습니다..모든일에 최선을다하는.현명하신분이되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