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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풀 키우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지금 발아시켜서 재배기로 옮긴 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경채, 치커리, 로메인, 루꼴라


뿌리간 거리는 약 8cm씩 뒀고, 양액 높이는 스폰지가 살짝 잠길 정도입니다.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어서.. 한말씀 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1. 현재 준 양액은 물푸레 A/B 조합입니다.

물 채울때, 1:400으로 희석해서 A희석한 양액 먼저 주입 - 동일 양을 물로 다시 희석 - B희석한 양액 주입 - 동일량 희석 식으로 줬습니다.

다행히 3일 지났는데 아직 침전물은 없고요..

상기 채소 키우는데 이 양액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2. 양액 교체 주기

재배기에 물회전용 펌프가 있어서 약 1시간마다 펌프가 작동하긴 합니다.

물탱크 보면 공기방울이 엄청 많이 붙어있는걸로 봐서 펌프가 효과가 있긴 한거 같아요.

양액 교체 및 물탱크 청소는 얼마마다 하는게 좋을까요?



3. 수위 조절

지금 스폰지가 물에 약 1cm 정도 잠겨있는 상태인데, 스폰지 위쪽까지 살짝 촉촉한 정도거든요.

이 정도를 유지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뿌리가 스폰지 바닥으로 나오고 나면 뿌리 끝만 물에 닿는 정도가 좋을까요?

애초에 뿌리가 스폰지 뚫고 나오나요? 아래쪽에 칼집이 나 있긴 한데 뚫고 못나올까봐 지금 전전긍긍중입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만 검색해봐도 딱 맞아떨어지는 답을 찾을수가 없어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