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크게 찍은 꽃사진 모음
묵자의 꿈(219.248)
2004-05-06 13:12
추천 0
가끔은 높은 배율로 접사를 해서 꽃이나 잎의 세부나 속살을 담아 보기도 합니다. 며칠 사이에 그렇게 찍은
사진들이 몇 컷 되서 올려 봅니다. 어린 자녀를 두신 식갤분들께 주말을 이용해서 어린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 곳을 소개할 까 합니다. 지하철 1호선 부곡역(수원 방향) 옆에 철도박물관이 있는데요. 아이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을 나와 바로 앞의 철길 밑을 건너는 지하통로를 지나면 엄청나
게 넓은 왕송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의 풍광이 뛰어날 뿐 아니라 대형 철새들의 멋진 모습들을 즐길 수 있
습니다. 이따금 사람 가까이 날아오거나 앉아 있기도 하는데, 카메라를 들면 곧 날아가버립니다. 처음에 나오
는 두 사진이 왕송저수지를 담은 것입니다. 새는 3배줌으로는..... 저는 우리 아이가 어린 시절일 때 일년에
몇 번씩 철도박물관을 가곤 했죠. 지금은 중3이니 지난 시절의 이야기이지만요.
1. 야생 매발톱
2.
3. ?
4.
5. 골담초
6.
7. 하얀 조개나물 꽃
8. 불두화
9. 오동나무 꽃
10. 메꽃
11. 모란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같읍니다. 제가 너무 일찍왔나요? 배꼽이 몇개 보여서...좋은밤 되세요.
수채화 같은 느낌의 사진은 어떻게 하는건지요? 포토샵에서의 보정인가요? 잘 배우고 갑니다.^^
맨위 사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6,9번도 맘에 쏘옥 드네요.^^
다 멋지지만..9번과 11번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님은 언제나 조금만 보여주는 매력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시네요..^^
수오실님 링크수정하는 사이에 오셨군요. 여행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주 갈 수 없으니.....즐거운 밤 되십시오.// 활원님, 여러날만이네요. 수채화같은 사진을 포함해서 거의 후보정 없습니다. 전에는 가끔 페인터라는 회화적 그래픽프로그램에서 약간의 변형을 해보기도 했지만, 갤러리에는 거의 안올리구요. 포토샵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올리는 사진 중에 일부(광량이 매우 부족한 어두운 숲 속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극단적인 노출값으로 피사체 주변을 없애버린 사진의 주피사체를 되살릴 때)만 포토웍스에서 오토컨트라스트나 오토레벨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 샤픈을 주는 빈도는 조금 많습니다.
언더님, 와우님, 깊은 밤에 식갤에 머무르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시간 되시구요.
야생매발톱...백두산에나 가야 만나는 줄 알았는데....조용히 묵자의 꿈님 마음 생각하며 감상해 봅니다.*^^*
조개나물옆에 꿩의밥이 보이네요..저도 오늘 꿩의밥과 같이 자라는 조개나물을 만나고 왔는데
\'산매발톱\'이네요.^^이넘은 중부지방이상에서만 서식하는뎅.~~~
3,4번 길가에서 찍으셨다면 \'마가렛\'입니다.^^
아치아빠님, 토비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밤시간 되시구요.// 야생님, 이름 감사합니다. 안양 인근 의왕시에 백운저수지가 있는데 그 주변 언덕과 풀숲 가장자리에 여기저기 피어있었습니다.
멋지게도 담아 오셨네요. 첫번째 사진은 그림이 아닌가 하고 한참을 쳐다밨습니다.^^
묵자님의 그림이야 늘 작품입니다.오동나무꽃에 더 정감 이 갑니다 !
오... 그리운 고향땅의 메꽃... 오동나무 꽃피던 그 언덕... 으악까지 저를 눈물나게 하네요.
6번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
저두 6번에 한표 벌써 메꽃이 피었네요 저희 시골에선 강아지꽃이라 했는데..묵자의꿈님께서 소개하신곳에 담에 한번 필히 가보겠습니다 철도박물관도 좋을것 같구요 저수지풍경도 멋질것 같네요 묵자의꿈님 좋은하루 되세요
와!!! 멋있어요...아름다운꽃에 구경하기에 정신이 ^ㅇ^!!!!좋은하루되길....
여러가지로 식갤식구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음악과 세심함을 배우고 가네요^^*
접사의 정도를 보고 한수배우고 갑니다..
멋진 그림들을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동나무의 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