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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학교 매화나무에서 곧있으면 수확하여 술을 담그거나 장아찌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며칠 사이에 잘 컸더군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학교 재산이다 보니 따면 안되네요. 어린시절 이후로 꽃이나 나무열매를 함부로 따지도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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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던 히말라야 잣나무의 솔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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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내에 있던 보지 못한 향나무입니다. 국산 연필공장이 많을적엔 국산 향나무로 만든 연필이 많았는데 특유의 향기가 나더군요. 그 예가 더존연필.

어제 들은 이야기지만 광주시립수목원은 시청의 사정으로 인해 다음달 개장이 6개월 미뤄져 보강공사 하고 올해 11월 개장이라네요. 현재 70%는 공사가 완료되었다는데. 졸업전에 한바퀴 좀 돌고 싶건만..... 대구 대전 등 광역시들 다 있는 수목원이 광주에만 없네요. 운전면허시험장도 없고....ㅠㅠ 코스트코 없는건 그러려니 하건만.

또다른 가고 싶은 완도수목원은 정말 먼곳이고 버스타고 내려도 택시 타고 5분은 가야 하는데 아직 면허를 학원을 두번이나 갔어도 못따니 좀 아쉽네요.(원동정류소 내려 5~6분 택시타면 6천원입니다. 버스 타고 목포나 광주서 올때)

제 짧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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