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는 무겁고 쓰기 싫고 펄라는 자꾸 뜨는거 꼴뵈기싫어서
이번에 분갈이한 애들 다 산야초 넣어줬는데 물빠짐 장난없네 ㄷㄷ
피트모스+펄라이트 상토는 물이 빠지는척 머금고 있어서
통풍 안되는 곳에 둔 애들 관리가 난감했는데 말이지'-`
그리고 다이소 알비료도 엥간함 다신 안쓰려고.. 아무리 소품이어도 그렇지
소품이라서 일부러 정량의 반밖에 안넣었는데 뿌리가 녹았다 다시 나오는 애가 하나 있더라고 ㄷㄷ
안죽고 살아줘서 진짜 너무 고맙더라.. 이 기회에 비료도 좀 좋은걸로 바꿔야겠어.
산야초로 다시 분갈이 할까...
산야초 쓸만하져 물붓는순간 졸졸졸
코코 펄라 산야 찬양 - dc App
최고!
비싼 이유가 있음 ㅋㅋ 한번 쓰면 끊을 수가 없지
많이 사두기 잘한듯ㅋㅋ루삥뽕
오 솔깃한다
수경인데도 귀펄렁거림 써보고싶다 ㅋㅋ
산야초 물에 씻어쓰면 더 좋음
ㄳㄳ
식린이라 다이소 분갈이 흙만 써봤는데 산야초는 또 뭐야 ㅜㅜㅠㅜ
흙의 배수성(물빠짐) 통기성(물마름, 흙 내부의 공기순환)등이 좋게 처리한 용토인데 마사토보다 가볍고 펄라이트처럼 물 주면 떠오를 정도로 가볍지도 않은데다 항균성도 있는 흙 재료.
소품일땐 비료 안주는게 나음ㅋㅋㅋ 안죽어도 질소과잉으로 잎말림같이 기형나와서
꽃피는 중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진짜 소품들은 새싹 다루듯 키워야하나봐
애기한테 고기먹인다는 말이 딱맞음ㅋㅋㅋ
띵언!
식재도 식물처럼 한번 눈을 뜨면 점점 지르게 되는듯 ㄷㄷ
진짜임 ㄷㄷ 나도 처음엔 걍 화분만 좀 사는 정도였는데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