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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는 무겁고 쓰기 싫고 펄라는 자꾸 뜨는거 꼴뵈기싫어서

이번에 분갈이한 애들 다 산야초 넣어줬는데 물빠짐 장난없네 ㄷㄷ

피트모스+펄라이트 상토는 물이 빠지는척 머금고 있어서 

통풍 안되는 곳에 둔 애들 관리가 난감했는데 말이지'-`


그리고 다이소 알비료도 엥간함 다신 안쓰려고.. 아무리 소품이어도 그렇지

소품이라서 일부러 정량의 반밖에 안넣었는데 뿌리가 녹았다 다시 나오는 애가 하나 있더라고 ㄷㄷ

안죽고 살아줘서 진짜 너무 고맙더라.. 이 기회에 비료도 좀 좋은걸로 바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