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아기딩초일 시절
엄마한테 나팔꽃 선물을 하고싶었음
선물=서프라이즈 라서
나팔꽃 씨앗을 사다가 화분에 심고
몰래 내 옷장에 넣어놓음..
(이때 이미 엄마는 아셨겠지)

당연히 발아가 될리가 없는데
나름 짱구를 굴려서 빛이 부족한가보다 하고
내가 쓰던 스탠드를 옷장에 넣어서 화분에 쐬어줌
(이땐 진짜 몰랐을리 없다)
아마 하루 12시간 이상 쬐어줬던것 같고
그 씨앗은 꽃까지 펴서
서프라이즈(?) 선물에 성공함

결론 : 스탠드로 식물등 대체 어느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