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가족들이 금쪽같은 내새끼 보면서 딱 나라고 그러거든
엄마 말에 의하면 어렸을때는 속 한번 안썩였는데 회사 다니면서 감춰진 인성이 드러난건지 화가 주체가 안됐어
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엄마가 키우던 식물에 관심가지게 됐는데 평소같았으면 화냈을텐데 화도 전혀 안나고 주식물렸어도 그러려니 하게된다ㅋㅋㅋㅋㅋ 나만그래?
엄마 말에 의하면 어렸을때는 속 한번 안썩였는데 회사 다니면서 감춰진 인성이 드러난건지 화가 주체가 안됐어
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엄마가 키우던 식물에 관심가지게 됐는데 평소같았으면 화냈을텐데 화도 전혀 안나고 주식물렸어도 그러려니 하게된다ㅋㅋㅋㅋㅋ 나만그래?
최고의 식테라피네.. 난 식물 케어할때만 순해지고 그외는 지랄맞아..
내가 아직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지도 몰라 오래 갔으면 좋겠다
난 분갈이할때 뿌리 흙터는.동안만 분노조절.잘됨... 넌 원래 순한가본데
내가 요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착하게 썼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원에 처넣어도 할말이 없어ㅋㅋ
엄마가 맘대로 물주고 영양제 줄때 개빡치던데 시발,,
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아빠가 살뜨물같은거 부을때 짜증나긴하더라^^
쌀뜨물을 왜 붓는거임? 그거 부으면 더 좋은거임?
쌀뜨물에 영양분도 있고 그래서 어른들은 막 주긴 주는데 뭐든지 유기질 비료는 제대로 부숙과정을 거친걸 줘야해 안그럼 뿌리랑 흙 상하고 벌레 꼬이고 여러모로 안좋아 - dc App
뭔가 논리가 있긴 있었구나. 어르신들이 상처난 곳에 된장 바르는 논리인가? 그거랑은 다른가?
식물이라는 아기를 업어 키우다 보니 아기 울음에 하도 신경이 쓰여서 화낼 시간이 없어졌다는 이야기
화분 엎으면 부처가 람보가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