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식물 새로 가져올때 부모님이 그만좀 가져와~~~ 이러다 정글되겠어~~

뭐 대충 이런 분위기임

근데 오늘 잠깐 낮잠 잘때 꾼 꿈에서

엄마가 내 식물중 버막바를 밑부분 빼고 다 자르고 새 토분에 옮겨주셨음(집에 굴러다니던거)

최근에 당근해와서 조그만했던게 엄청 새순내고 진짜 폭풍성장해서 뿌듯했었는데

잎에 빨간 점?같은게 조금 있단말야?

근데 엄마가 그거 점 때문에 다 잘라버리셨다함..

그래서 내가 엄청 속상해 하면서(꿈이지만 너무 속상했음) 토분 던지고 막 울었음..

암튼 그러다 깼는데 이거 왜 꿈이 이리 됐을까 식물꿈은 첨이네